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2) |
  • 내 댓글 보기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04 답글 신고
    네, 해당 골목에요. 설마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경찰 총 인력이 어쩌고 헛소리 하실거 아니죠?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13 답글 신고
    아쉽게도 이미 한두시간 전에 시민 한명이 잠깐 통제 한걸로 정체 풀린 사례가 있었음.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텐데...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16 답글 신고
    실제 사례가 있는데 쉽다 어렵다 논할 사항은 아니죠.

    그 쉬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고요.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21 답글 신고
    애초에 통솔이 되었던 사례가 있는데 안된다고 우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럼 해당 골목은 항상 같은 시기에 붐비는 곳이었는데 왜 유독 올해만 문제가 되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23 답글 신고
    이미 통솔이 되었던 사례가 있는데도 부득이 아니라고 우기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올해 이전에도 해당 골목은 통솔하는 경찰 두명 정도였다고 여러 영상에서도 나오고 있고

    그 때는 문제 없었다고 증언도 나오는 판국에 자신의 편협한 경험에만 의존해서 이야기 하니 제가

    계속 이렇게 이해 시키려고 글을 다는거겠죠?
  • 레벨 중장 20대대통령이재명 22.10.31 14:05 답글 신고
    윤석열 정부 책임 맞는데 .. 두명으론는 ㅋ 어림도 없음 거기 가보시면 한가한 평일인데도 난리통 택시는 헤밀턴호텔앞에 정차해있고 차는 밀리고 사람들은 신호위반으로 쉴새없이 건너도 경찰관이 제지도 어찌할수도 없는곳임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14 답글 신고
    이미 뉴스에 한두시간 전에 시민 한명이 잠깐 통솔 한거로 정체 풀렸던게 나왔어요.

    그 시민이 하던 역할을 경찰 최소 1명이 남아서 했더라면 이렇게 사고 나지 않았습니다.
  • 레벨 중위 3 깔스마 22.10.31 14:30 답글 신고
    2명이든 200명이든
    이미 거긴 통제불가였음
    처음부터 못들어가게 막으면되는데
    그게 안되었을것임.
    그렇다고 너무 인원이 많아서못들어갑니다.???(샤넬매장처럼 대기??)
    그것도 불가능.

    처음부터 입장불가가 아닌이상 통제불가능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4:31 답글 신고
    아니 애초에 이전부터 통제를 했었다니까요;;;

    그리고 사고 한두시간 전에 시민 한명이 잠깐 통솔 한 것 만으로 정체가 잠깐 풀렸었어요.

    한마디로 그정도 통솔만 해줄 인력 한두명만 경찰 제복 입고 있었어도 통제가 되었어요.

    작년에 그렇게 통제를 실제로 했고요.
  • 레벨 중위 3 깔스마 22.10.31 15:08 신고
    @이름만찍사 시민 한명 잠깐 통솔한것만으로도 정체가 풀렸는데 경찰말은 지독시리 않듣나보네요?
    아님 경찰은 단 한명도 없었단 말인가요?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2.10.31 15:08 답글 신고
    통솔하는 경찰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당일 당시의 골목 부근에.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