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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24332
난 논산훈련소에서 바로 옆자리 동기놈이
고문관이라서 피곤하게 훈련소 생활했는데
밤에 잘때 코골고 이까지 갈아서
개빡쳤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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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 잘봐달라는 빽 전화를 했다는데...군인은 아니고 어느 기업 회장이였다고...
별 효과는 없었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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