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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케이준치킨 22.12.12 06:56 답글 신고
    총도 남자가 쏘면 한방에 죽고 여자가 쏘면 뭐 따끔한거냐?ㅋㅋㅋ
    상대를 죽이려고 무기를 쓰는데 남녀차이가 어디있어 걍 다 죽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답글 0
  • 레벨 대령 3 못된동 22.12.12 06:51 답글 신고
    죽일려고 칼들고 오는 사람한테 남자든 여자든 다칠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지 남자는 막을수 있고 여자는 못 막는다는 말도 안되는 개논리...
    답글 0
  • 레벨 대령 2 등푸른선생 22.12.12 07:23 답글 신고
    5년전쯤인가 고양시 일산 백석동서 부인이 도망가는 남편을 죽어라 쫒아가 칼로 찔러 죽임.
    칼을 뭘로 막아?
    남자 팔은 쇠파이프냐?
    답글 0
  • 레벨 중장 굵은노을 22.12.12 06:39 답글 신고
    똥파리에선 안 그랬었는데
  • 레벨 대령 2 등푸른선생 22.12.12 07:21 답글 신고
    영화는 연기일뿐
  • 레벨 대령 3 못된동 22.12.12 06:51 답글 신고
    죽일려고 칼들고 오는 사람한테 남자든 여자든 다칠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지 남자는 막을수 있고 여자는 못 막는다는 말도 안되는 개논리...
  • 레벨 중장 케이준치킨 22.12.12 06:56 답글 신고
    총도 남자가 쏘면 한방에 죽고 여자가 쏘면 뭐 따끔한거냐?ㅋㅋㅋ
    상대를 죽이려고 무기를 쓰는데 남녀차이가 어디있어 걍 다 죽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 레벨 대령 2 등푸른선생 22.12.12 07:23 답글 신고
    5년전쯤인가 고양시 일산 백석동서 부인이 도망가는 남편을 죽어라 쫒아가 칼로 찔러 죽임.
    칼을 뭘로 막아?
    남자 팔은 쇠파이프냐?
  • 레벨 대위 3 stk 22.12.12 07:25 답글 신고
    대처 저런 생각은
    어케 나온 발상일까...
  • 레벨 대령 2 등푸른선생 22.12.12 07:28 답글 신고
    견자단 영화를 그리 많이 봤다면 악녀의 김옥빈도 보시길....
  • 레벨 중령 1 지디쿨 22.12.12 11:19 답글 신고
    머리 짧은 여자들은 죄다 정신병자 패배의식에 쩔은 그지새끼들인가
  • 레벨 대위 2 heroshin 22.12.12 11:19 답글 신고
    영화 똥파리에 나온 그 사람인가?
  • 레벨 소령 2 홍홍씨 22.12.12 11:28 답글 신고
    안보이니 좋네요.
  • 레벨 원사 1 예림이그패바바혹시장이야 22.12.12 11:38 답글 신고
    그전에 메갈꼴페미인증했으니 뭐
  • 레벨 대령 1 SVET 22.12.12 11:40 답글 신고
    특전사.격투기 선수도 흉기.뮤기 든 사람 보이면 도망가라고 권유 한다..맨몸으로 무기 든 사람을 어찌 제압하나??경찰도 권총 무기 갖고 있어도 상대방이 무기 들고 있으면 지원 부르는데..
  • 레벨 준장 246 22.12.12 11:40 답글 신고
    근데, 김꽃비?가 누군데여?
  • 레벨 대령 2 등푸른선생 22.12.12 17:41 답글 신고
    영화 똥파리 여주
  • 레벨 대령 3 사랑그대로의사랑 22.12.12 11:52 답글 신고
    일반인아님? 연예인임??
  • 레벨 중장 아크뷰 22.12.12 13:58 답글 신고
    죽이고자 덤비면 남녀구분이 없다..
  • 레벨 상사 3 가득찬 22.12.12 14:00 답글 신고
    경험상 일반사람은 칼든 사람보면 몸 굳음..

    여기서 여자남자 구분을 대체 왜 하는가..
  • 레벨 소위 2 wet 22.12.12 14:12 답글 신고
    생각외로 다들 잘 아시네요. 기본적으로 부억칼정도 되면, 인간이 표범을 상대로 이길 수도 있는 사기템 같은겁니다.
    칼든 조그만 여자를 아무리 근육맨이라도 못이깁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고, 만만하게 보고 칼든 여자에게 덤볐다간 정말 죽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피부는 말도 안되게 약하기 때문입니다. 표범의 가죽, 소의 가죽도 가볍게 뚫는 부엌칼을 맨손으로 막을 방법 따위는 애초에 없는겁니다. 그냥 휘두르는대로 피부는 쫘악 쫘악 찢어지고 피는 쏟아지고, 과다출혈로 사망 확정입니다.

    그래서 과거 냉병기시절에는 무조건 갑옷을 걸치는겁니다.

    깡패들이 힘딸리면 연장드는것도 이때문입니다. 냉병기를 드는순간, 근육이나 피지컬의 우위는 사라집니다.

    간혹가다가 자기는 운동했고, 격투기했고, 그러면서 왜소한 사람이나 나이많은 노인이 연장들고 있는거 우습게 여기는 분 있던데... 인간이 연장을 드는순간 호랑이, 사자도 못이깁니다. 님들이 호랑이 사자보다 더 쎈가요?
  • 레벨 중사 3 일찍호프 22.12.12 14:18 답글 신고
    똥파리.......
    나름 좋아했던 배우였는디ㅠㅠ
  • 레벨 소장 버러지만보면침뱉는형 22.12.12 14:22 답글 신고
    시바
    칼든 사람은 상대하는게 아녀~~!!
    눈깔 디비진 사람인데?
    도망가다 등에 안던지길 기도해야지
  • 레벨 소령 1 뎅뎅피아 22.12.12 14:27 답글 신고
    쟈가... 연옌이었구나.
  • 레벨 대령 1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22.12.12 14:46 답글 신고
    뉘기?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12.12 15:27 답글 신고
    아무리 약해보이는 여자라도 눈돌아가서
    칼들고 오면 격투선수들도 피하지...
    도랏?
  • 레벨 소령 1 이노우애 22.12.12 17:14 답글 신고
    미투하고 자빠졌던뎅..
  • 레벨 원사 3 기버리 22.12.12 18:05 답글 신고
    듣보잡년이네
  • 레벨 원사 3 달릴수록촤악 22.12.12 22:10 답글 신고
    꽃비같은소리하네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2.12.13 10:46 답글 신고
    듣보.... 남자였다 여자로 뭐 그런 애 인가?
  • 레벨 중령 1 마의리 22.12.13 13:08 답글 신고
    어쩐지 영화판에서도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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