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실패 후 얘들 요즘 감성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선회한 듯...
못번다못번다 떠들고 있네요.
근데 웃긴 건 할부금을 소득이 아닌 비용으로 넣음..ㅋ
할부금 빼도 적지않은 소득이고 할부금포함하면 소득 많던데...
시급 만원 어쩌고들 할 때 알바비 줄 돈 없으면 접으라던데
돈 벌이가 시헌찮음 접어야겠죠.
근데 다 떠나서 안전운임제...
뭐 어느정도 소득을 보장해 줘서 안전을 도모한다...
그럴싸하고 좋아보이죠..
그런데 여기 빠진 것이 뭘까요?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것. 돈을 더 벌고 싶어한다는 것.
여기 음식배달 싫어하잖아요? 그들이 왜 위반을 할까요. 돈이죠.
마찬가지 화물기사도 돈을 벌기 위해 과적도하고 오랜 시간 일하죠.
근데 운임을 올리면 두번 하던일 한 번만 할까요?
더 하면 더 했지 줄이진 않겠죠. 왜? 사람이 그래요..
소위 진보니 좌파니 하는 사람들 정책이 다 이렇죠.
들어보면 좋아보이는데 하나 같이 사람의 욕심이 빠져 있어요.
북한 같은 곳도 보면 모두가 같이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개인에 이득이 없으니 결국 망해 가고.
문제인이 케어니 이것도 서민들 싸게 치료 받으면 좋죠.
참 좋은 거 같은데 그 좋은 것을
사람들은 막 써요. 그러다보니 돈은 없어 지고
좋은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죠.
정치꾼들이 이걸 모를까요? 똑똑한 놈들이 모를 리 없죠.
그저 착한 국민들 선돔질로 표 빨아 정권잡아보려는 수작일 뿐인 거죠.
뭐 만능 치트킨가요? 뜬금없이..ㅋㅋ
형 할부금하고 감가는 또 뭔 상관이야~
수리비나 감가는 세액 공제 받는 거고
할부금은 재산취득비용으로 당연히 내 재산인거야..
할부금 얘기하는데 연관도 없는 소릴하면 어떡해요.
할부 끝난 차주나 일시불 낸 차주는 그럼 어케 되는 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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