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벌어졌던 용인 택시 연쇄살인사건
범인 허재필과 김경훈은 유령 택시를 준비한 후 택시를 탄 여성 6명을 살해
1명은 유기하고 5명은 택시에 시체를 넣고 끌고 다녔음
이들 범행이 발각된 이유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앞에서 유령 번호판을 갈아끼우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비원과 격투 끝에 잡혔으며
경찰이 출동하고 택시를 뒤져보니 5구의 시체가 발견되어 경악했던 사건
김경훈은 도주하였으나 자살했고
허재필은 사형 확정
당시 용인에서 공포스런 사건이었고
무려 6명이 살해된 사건이었으나
월드컵때문에 조용히 잊혀진 살인사건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안그래? 사실이라 했을때 안잡는 동후니가 문제지 여기서 머래능겨?
닉값좀 하자 할배
뭐든지
자기들 편하고
판새
굥짜장등
2찍 했으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없던일이됨 끝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는 전국이 월드컵 열풍에 빠져있던 시기라 모르게 지나간듯...
택시안에 시체5구 나왔다고
2002년에 기억나는건 돼지 구제역때문에 돼지 때려잡는 기억밖에 없네요.
세금빨아먹는 기생충이겠네
전라도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
느그가 좋아하는 갱상도 출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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