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여자는 좀 비싼 편이다 (히스패닉 ,중국녀등 .. 싼곳도 있다)
1000불이면 백인여성 상ㅌㅊ 만날수있지만 번거롭고 수고롭기에 패쓰
내 나이가 20대 한창이라면 모를까?
그대신 캐쥬얼하게 한잔하면서 느긋하게
여성을 즐길수있는 곳
또
가장 합리적인 곳은 클럽이다 .
스트립 클럽에서 나를 찍어주는 여성이 있는곳
blonde ,black,brown 가끔 레드 또는 히스패닉 댄서가
춤을 추다가 내가 100불 꺼내 흔들면 다가오고
가슴 사이 골에 내 얼굴을 부비부비~하다가
모아모아 ~ 하면 가슴으로 내뺨을 쎄게 치는데
얘들 d~e컵은 사이즈도 크지만 탄력도 장난아니기에
고무공같은 단단함이있다
이걸로 제대로 뺨 맞으면 한동안 얼얼하다 . ㅋ
이때 주의해야 할점
내가 먼저 가슴에 입을 갖다대거나 손가락으로 타치하면 안된다.
모든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고
남자가 자기 맘에 들면 그때 내손을 가져다 가슴이나
엉덩이 ㅆ담 ㅆ담 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 .
그리고 이분들은 격렬한 댄스 율동을 하기에 땀 엄청 흘린다.
가슴에도 향수와 분가루(일종의 땀띠 제거제)를
동시에 뿌리기에 호흡을 조심해야지 냄새좋다고 들이마시면
재채기 엄청 심해지는 수가 있다 ㅎ
한번은 크리스틴 (명찰 패용 백인 금발녀)이 생글 생글 웃으면서
내앞으로 오더니 막 ~ 프라이빗 댄싱을 하길래
귀여워서 100불 더 찔러주니까 나를 클럽 뒷 공간으로 끌고가더니
막 ~~ ** 해주더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명찰 다는건 똑같다 ^^
향수병에 걸린 남자 외로움을 잘 이해해주길래 100불 더 줬다 .
물가 비싼 뉴욕에서 200불로 꽤 재밌게 놀수 있다 .
기타 마사지 업소는 차이나 타운이 유명하지만
아직 안가봤고
선진국치고 성매매 업소 단속하는 ㅈ같은 나라 ㅈ같은 정권은
페미질로 재미본 문재인과 민주당이 유일한것 같더라
다음 글엔
뉴욕 드라이브쓰루
길거리 여성과 호텔 여성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킹스크로스의 유명한 사*창*가도 소개해볼께
ㅊㅊ많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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