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탤리아 뉴스에 베를루스코니가 기르는 강아지가 가출했다며 대대적인 보도를 했었는데 한국도 만만치가 않은 듯 싶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미가 피규어수집이라며 슬램덩크,원피스,웹툰 침착맨 피규어들을 소개하며 그의 취미를 잘 편집하여 기사로 작성하니까 말이다.
그런 그의 개인적인 취미를 가지고 일반시민들에게 뭘 느끼라는 것인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다.
다만 분명히 하고 싶은건 그와 별개로 그의 외척들의 파렴치함,딸의 논문표절과 그로인한 미국명문대학교입학불가는 그 취미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쳐자는 사진까지 뉴스나오는놈도 있는데 뭐
영부인과 창녀가 비교불가인것처럼 비교대상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야.
생각좀하고 살어 이 똥개야.
참...특이한 캐릭터아닌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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