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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난 동생필요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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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대라고 생각해도 사생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카메라를 집 안 쪽으로 향하게 설치했을리도 없고..
쳐 맞아야 눈치가 좀 생길거 같은데
CCTV 확대라고 생각해도 사생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카메라를 집 안 쪽으로 향하게 설치했을리도 없고..
난간에 저따위로 세워둔거 하며
계단에서 손 내미는 액션 취한놈은 그쪽으로 던지라는거야?
보는 사람들 수준을 어떻게 보고 이따위 영상들을..
액정은 또 왜 저따구여. 티비에 새거 스티커만 있음 다인가?
우릴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거지.
http://youtu.be/3f2VNWR-Hak
주작은 아닌듯.
사람 하나 내려간다고 아무런 대책없이 저 티비를 어떻게 내리겠다는건지
얇다는건 비싸다는건데
계단 내려가는 시도를 해 보고 안되면 대기해도 되는데 시도도 하지 않고 저 자리에 대기함.
그리고 내려 놓고 둘이 각도 재면 되지. 혼자 저렇게 잡고 있을 이유가 없음.
저기서 수건을 받쳐야 한다는 판단을 하는것 보다, 내려 놓거나 난간 기댄 상대에서 여자가 같이 잡고 있어도 됨
여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수건을 난간에 최적의 자라에 깔고 사라짐. 보통 사람은 물어봄. 여기에? 어떻게? 몇번 접고? 그런데 여자가 해 본듯이 바로 적당히 접은두께로 딱 가운데 능숙하게 놓고 사라짐.
애도 놀다가 와서 툭 치는게 아니고. 달려와서 딱 치고 감. 누가 안에서 저사람 치라고 시킨 느낌.
떨어지기 전에 계단쪽 남자 손 뻗는거나. 잡고 있는 사람 떨어트리는 여닉도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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