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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보배마루 23.02.09 16:25 답글 신고
    와 이거 진짜 실화라면... 대단하네요... 서로에게 평생 친구를 얻으셨군요...글쓴이분도 멋지고 친구분도 진짜 멋진듯...
    답글 2
  • 레벨 준장 멋져버린녀석 23.02.09 16:21 답글 신고
    좋은친구두신걸 축하드립니다ㅎ
    답글 1
  • 레벨 중장 똑바로대이씨 23.02.09 16:23 답글 신고
    힘들때 그렇더라고요 정말 뜻밖의 사람이 도와줌
    잘되서 꼭 다 갚고 삽시다!!
    답글 0
  • 레벨 병장 인생멋져 23.02.10 15:17 신고
    @보대식 너 인생이 주작이라 남의글도 무조건 주작이라 생각되지? 아무리 2찍이라도 개돼지는 되지말아야지! 그치?
  • 레벨 상사 2 쏘렌토UM252마력 23.02.10 16:21 신고
    @보대식 주작인들 넌 이런 생각 조차도 못하자나 ~~ 오로지 돼지 생각 하느라고 ~ 평생 돼지 숭배 하고 살어~
  • 레벨 소위 1 제이브로스 23.02.10 15:14 답글 신고
    생략했거나 위치는 알고있었겠죠
  • 레벨 소위 2 골뎅이솔이 23.02.10 15:26 답글 신고
    돈한푼없었는데 10년동안 사업을세번 그것도 실패 근데 축의금 870만 응? 사업할돈은 어디서 난거지?
  • 레벨 원사 3 아이엠메가 23.02.10 12:33 답글 신고
    나이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님은먼곳에 23.02.10 16:36 답글 신고
    주작글 시작부터 추천얻을라고 정치병 부터 걸고 시작했네
  • 레벨 상사 2 가즈아정의구현 23.02.10 12:43 답글 신고
    찡하네요
  • 레벨 소위 1 흰붕이대디a 23.02.10 12:54 답글 신고
    멋쟁이칭구들♥
  • 레벨 중령 2 파지줍는아재 23.02.10 12:57 답글 신고
    결혼초반 다니던 직장 부도로 젖먹이 애를 증정용 분유로 키웠는데 그힘든 시절 친구놈들이 내가 사는 사글세방 찾아와 기어이 나를 일으켜 세워 끌고 나가더니 그당시 대구에서 제일유명한 백숙집에서 힘내라며 오리백숙을 사줬더랬죠.나혼자 이런 좋은 음식 먹는게 두고온 집사람, 내내 맘에 걸렸더랬었는데., 그때 젖먹이가 올해 고등학교 들어가니 십오년도 더 지나 어느덧 200억대 자산가가 되어있네요.세월 금방입니다.
  • 레벨 하사 3 수다리21 23.02.10 13:04 답글 신고
    87000원였음 대박ㅎㅎ
  • 레벨 대령 3 인생졸업저승입학 23.02.10 13:16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JYEnt 23.02.10 13:16 답글 신고
    성향을떠나서 그친구는 자기가 가진 모든걸 줬었네요~~~^^
  • 레벨 중사 1 369각얼음 23.02.10 13:32 답글 신고
    정치적 성향이 국민 전부가 똑같을수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건 중국이나 북한뿐이죠
    좌우가 선의에 서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견제도하고...친구분과 잘지내세요
  • 레벨 중사 2 센스킴 23.02.10 14:00 답글 신고
    이양반 글쓴거 다 읽어봤는데 뭔가 필력도, 설득력도 좀...
  • 레벨 준장 님은먼곳에 23.02.10 14:11 답글 신고
    존나 3류 드라마네요

    제대로 먹지못한 채 비쩍 말라가는데도

    담배는 하나 사펴야하는 청춘

    30여년전 청춘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ㅋ

    그리고 "몇년후"

    그럴듯한 옷차림으로 큰돈 쾌척하며 성공을 그친구에게 바치는듯한 ㅋㅋㅋㅋ

    그런데 정치만큼은 이재명이 국짐지지자들은

    저소득저학력이라던데 본인은 이재명지지자라

    고소득고학력 되었나봐요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52 답글 신고
    내가 이재명 지지자?
    상상력이 풍부하면 작가를 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둘이가야좋은이길을 23.02.10 16:25 답글 신고
    들어가라 이새캬
  • 레벨 원사 3 대장68나라꼬라지가 23.02.10 14:40 답글 신고
    주작도 방심하면 속기가 쉬운데 이 글은 믿으줄라고 하는데도 안되네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52 답글 신고
    속아봐^^
  • 레벨 중장 가로질러 23.02.10 15:08 답글 신고
    글쓴이의 난감해 하는 심정 100% 이해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그 친구는 정말,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마운 심정 늘 기억하고 간직하면서 가끔 만나는 게 맞습니다. ㅎ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3.02.10 15:17 답글 신고
    배고파 본 사람이 아는 배고픔...
  • 레벨 상병 하리미오 23.02.10 15:27 답글 신고
    어케 찾아옴?........
  • 레벨 소위 2 골뎅이솔이 23.02.10 15:28 답글 신고
    밥한끼 먹을돈도 없는데
    10년동안 사업실패 세번 축의금 870만원...
    사업은 뭔돈으로 한거임?
  • 레벨 이등병 eowjs89 23.02.10 15:33 답글 신고
    잘났어 정말. 존경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텐션텐션 23.02.10 16:24 답글 신고
    정곡을 찌르시네 ㅋ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51 답글 신고
    그 허점을 추론해봐^^
  • 레벨 원사 3 jeeper79 23.02.10 16:05 답글 신고
    주작의 목적이 뭔진 모르지만 주작을 하려면 지난 글을 좀 지우고 하시지…

    40대 후반이고 20대때 르망부터 마세라티까지 타고 난리도 아니네요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51 답글 신고
    어디 난리났어?
    어디?????
  • 레벨 준장 님은먼곳에 23.02.10 16:30 답글 신고
    10여년전 이면

    2010 몇년인데. 그때가 20대면 지금 30대 중반정도란 얘긴데....

    그때도 이미 스마트 폰 쓰던시절이라

    뭐 그래 가난하다쳐서 핸드폰이고 뭐고 다 끊겼다 칩시다.

    근데 요새 남의 핸드폰 번호 외우는 사람 있냐? 부모가족 정도 아니면

    심지어 사회에서 만난친구 전화번호를 외운다고? ㅋㅋ 외운다 칩시다

    그리고 공중전화 찾기도 어렵지만 그래 120원 들어 있다 칩시다.

    번호도 기억했고 공중전화도 찾았고 기막히게 돈도 120원 들어 있는채로 전화하고 고시원으로 다시 들어왔다? ㅋ

    고시원에 전화도 한통 못쓰게 하나?

    고시원에 그리고 밥은 해놓지 않나? 안살아봐서 모르겠다만 고시원 기본밥은 줄텐데

    ㅋㅋㅋ

    그리고 20대 고시원서 돈없이 빌빌댈정도면 대학도 안다니고 그런거 같은데

    알바자리는 널리고 널렸지 않나? 본인 맘만 먹으면?

    아주 그냥

    힘들고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맨손으로 성공 한 가장 3류 소설의 시작이지 ㅋㅋ

    게다가 작성글 보니까 차가 수십년전부터 타고 다닌거 같고 결혼도 십수년전부터 했나본데 ㅋㅋ

    왜이래 누가 돈주는것도 아닌데 베스트 올리는 내기 했나요?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19:48 답글 신고
    너의 상상에 추천^^
  • 레벨 준장 님은먼곳에 23.02.10 20:22 신고
    @그네는딱아도그네다 나만 상상해요?

    ㅋㅋㅋㅋ

    산수 좀 합시다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43 답글 신고
    산수가 뭔지는 알지?
  • 레벨 원사 3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3.02.10 21:44 답글 신고
    아!
    한글은 꼭 배워~~~
    대가리가 나쁘면 너만 고생하는게 끝이 아니라 니 자식들까지 고생한다.
  • 레벨 준장 님은먼곳에 23.02.11 07:08 신고
    @그네는딱아도그네다

    나도 구라좀 치까?

    가난하게 태어나 학교도 졸업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다 맨날 맞다가 맞는게 싫어서 싸우다가 싸움잘해서 조폭됐다가
    조폭으로 잘나가다 갑자기 생활그만둔다하니까 손가락잘라서 할일이 없어서 공부하니 서울대를 들어가서 외국계대기업을가서 분당에 60평 아파트에 살고 있어

    서울대나오고 외국계회사다니는 아빠를 둔 내 새끼들은 고생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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