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무리 예산을 투입해도 출산율은 계속해서 곤두박질 하고 있는데요.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신생아 1인당 20세까지 월 80만원씩 주면 출산율이 조금 늘지 않을까요? 캐나다, 프랑스는 이렇게 직접 현금 지원 하는것 같더라고요. 예산은 20년 평균으로 치면 지금예산 수준으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런다고 임신, 출산이 갑자기 늘 것 같지는 않지만 출생아수는 희망적으로 연 50만명으로 계산했습니다. (출산율 1.5)
저는 90만명씩 태어나던 베이비붐세대라 그런지 지금의 20만명대 출생아수는 너무 적은것 같네요. 이대로라면 연령대 인구구조도 엉망이 되고 연간 50만명씩은 태어나 줘야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저야 국가지원 한푼없이 애들 다 키웠지만 자녀세대들의 결혼, 출산이 어렵다니 걱정이 되네요.
셋째는 더 줘야 맞지않을까요?
콘돔회사를 족쳐 생산을 중단하면
출산율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만
성남 잡월드, 웹툰 융합센터 건설,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개최 비용이 저출산 관련 비용으로 꼬리표를 달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직업이 있어야 연애, 결혼> 웹툰작가도 직업이니 직업 개발 > 웹툰센터 건설도 저출산 예산)
실제로는 그 46조에 포함됩니다. 그냥 홍보용으로 이거저거 다 끌어들인게 46조고, 실제론 그만큼 투입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8세이하 80만원, 9세 70만원, 10세 60만원, 11세 50만원, 12세 이상 40만원 이런식으로요.
중요한건 정부에서 출산율 관련 무슨 행사하고 기관 만드는 것 보다는 애를 낳고 키울 사람들이 부담을 덜 가질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직접 경제적 지원을 하는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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