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부터 일본여행에 관한 기사가 나와 너무 불편하네요.
3. 1절... 일본여행이 만석이라니...
안중근의사에게는 딸 하나와 두 아들이있었습니다.
장남 안우생
7살시절 길에서 누군가가 준 독이든 과자를 먹고 운명하셨습니다. 아마도 일본밀정의 짓이라는 추정이 있지요.
차남 안준생
어머니 손을잡고 일본의 눈을 피해 전세계로 도망다니다 나이 서른이 되어도 일본의 탄압으로 일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준생에게 찾아온 일본 미나미 정부는 이토히로부미의 차남에게 사과할것을 강요. 어머님과 가족의 안전을 댓가로 재안했죠.
"제 부친께서 어리석은 생각으로 당신의 아버님을 죽게했다. 아들로서 아버지의 오만방자한 만행을 진심으로 사죄한다"라는 말로 친일이 되었죠.
장녀 안현생
차남 안준생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한 참회
이게 친일입니까?
살기 위해 도망다니다가 잡혀 그들의 손에 이끌려 몹슬짓을 당한게 친일이라구요?
우리나라는 진짜 미래가 없는건가요?
도대체 독립유공자들에대한 처우는 왜 없는거고 왜 보호를 안해주나요?
지금 전쟁이난다면 가장먼저 도망갈 미필 정치인들...
그리고 1-2년 후 국민들 다 죽어나가면서 그속에서 잡초처럼 피어나오는 진짜 유공자, 희생자, 정치인들이 나오겠죠.
그들이 나라를 살리면 또 저런 팬대들이 나라를 점령할거고...
50억 퇴직금은 독립유공자 분들에게 "이제그만 수고 많으셨다"고 주셔야죠.
한 사람이 나라를 위해 목숨받쳐가며
독립운동을 했는데 그 후손들에 대해
립써비스만 하지 말고 무조건적인 지원과 대우를 해줘야죠
만약 다시 나라가 어려워지면 누가 나설까요?
세계인들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높이 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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