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삭제하셨나요??..
동생분이 보고듣고 느낀걸 책으로 정리해서
훌륭하게 출판하셨는데..
충분히 좋아하셔되고 자랑스러워해도 되는데..
혹 다른 태클 들어왔나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다른걸떠나서 책 내셨다고하니 부럽던데요~~
저의 생애 소원이 있다면 책한권 쓰고 가는것이라,더더욱 부럽더라구요~~
사주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희망과 조언을 주는것이라면 기분좋게 받아들입시다^^~
글쓴이님.
동생분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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