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 적어야 하는게 맞죠. 예전 미국에서도 뜨거운 커피에 데이고 왜 주의문구가 없냐고 소송 걸어서 이기고 그다음부터는 안내문 필수가 된걸로 알고 있어요.
컵라면이나 전자렌지 이용하는 식품에도 용기가 뜨거우니 주의하라고 안내문이 당연하게 붙어있구요. 뜨거운지 다 아는데도 적어 놓잖아요? 상식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아는거죠. 생각외로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르신들도 사용방법도 모르면서 젊은 사람들 하는거 보고 무작정 따라하다가 다칠수도 있는거구요. 운동기구를 없애니 마니가 아니라 그냥 안내문 하나만 붙히면 다쳐도 본인 책임이죠.
나도 돈없으면 공원운동기구에 끼어서 디져야 겠다.
예를 들어 운동한다고 기구에 올라탔는데 관리 소홀로 부숴져서 크게 다쳤다면 배상 해 줘야죠
세금으로 운영하는건데...
사지마비 되고 6억...전 안 받고 안다칠랍니다
컵라면이나 전자렌지 이용하는 식품에도 용기가 뜨거우니 주의하라고 안내문이 당연하게 붙어있구요. 뜨거운지 다 아는데도 적어 놓잖아요? 상식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아는거죠. 생각외로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르신들도 사용방법도 모르면서 젊은 사람들 하는거 보고 무작정 따라하다가 다칠수도 있는거구요. 운동기구를 없애니 마니가 아니라 그냥 안내문 하나만 붙히면 다쳐도 본인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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