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 지인이 돌봄에서 당한 사고입니다.
4년전일이고 이게 매번 반복되네요.
그때 국민청원도 했었습니다.
저도 돌봄서비스신청해서 이용했지만
다행인지 좋은 이모님들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일부지원해주고 자부담비용도 있지만 어째든...에로사항이 많아요.
나 없을 때 또는 와이프 없을때 이런일 생길까봐
따로 보너스도 챙겨드리고 했었습니다.
내 아이 남한테 맡긴다는게 사실상 어려운일이죠.
맞벌이하면 그럴수 밖에없어요.
그런데 정부에서는 애 낳아라....
솔직하게 전 아이 1명이지만 2명은 힘들겠더라구요. 다둥이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정부에서 하는거 절대절대 비추
정말 잘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첫 아이 와이프가 cctv 돌려보고 놀램..
아무것도 없는 쇼파위에 애기혼자 올려두고(1개월아이) 빨래 청소 하더라구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맨날 그렇게 한다고, 계속 애기 보면서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전화했더니 쇼파위에 절대 두지말라고 교육까지 했다는데 ㅋ
분유도 애가 운다고 계속 먹이고.. 하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ㅡ
너도 나도 돈벌려고 하다 보니 제대로 자격도 안된 사람들이 저렇게 일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만 불쌍 하네요 ㅜㅜ
재정신이냐
사형 집행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해야
두번다시는 저런일이 안생김
CCTV 설치는 100% 의무 설치~!!
데려다가 니들집에 보내려고 준비중임.
월180의 동남아도우미라.... ㅋㅋㅋ
머 다들천사라 180받고도 싱글벙글하며
니들 애봐줄꺼라 믿음? ㅋㅋㅋ
어느쪽이 정신병자인걸까
너도 나도 돈벌려고 하다 보니 제대로 자격도 안된 사람들이 저렇게 일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만 불쌍 하네요 ㅜㅜ
그렇게 만든 니새끼 한테나
화풀이 하던가
왜 남의 자식한테 화풀이야
직장인들 몸과 마음이 성한 사람이 어딨냐?
돌봄서비스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모님이 cctv 거부 + 강아지 거부 + 시부모 거부 기타등등 거부하는 것도 맞고 cctv도 사실상 설치할수 없습니다. 인권때문에요. 이게 사각지대라는거에요. 동의하고 촬영한게 아니기에 문제되더라구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4204820134?f=m
이게 제 지인이 돌봄에서 당한 사고입니다.
4년전일이고 이게 매번 반복되네요.
그때 국민청원도 했었습니다.
저도 돌봄서비스신청해서 이용했지만
다행인지 좋은 이모님들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일부지원해주고 자부담비용도 있지만 어째든...에로사항이 많아요.
나 없을 때 또는 와이프 없을때 이런일 생길까봐
따로 보너스도 챙겨드리고 했었습니다.
내 아이 남한테 맡긴다는게 사실상 어려운일이죠.
맞벌이하면 그럴수 밖에없어요.
그런데 정부에서는 애 낳아라....
솔직하게 전 아이 1명이지만 2명은 힘들겠더라구요. 다둥이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내새끼도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데..
아기 보는게얼마나 힘든지..근데
힘들어서 못하겠고 스트레스받지요
그런거 못참는분들은 그냥 저걸 직업으로
하면 안됩니다...분노못참고 예민한분들은
다른직업찾는게 맞습니다..
저런 악마같은모습나옵니다..
내새끼 내가키우는것도 힘든데
남이 얼마나 잘봐줄까요ㅜㅜ
진짜 성격이 너무 유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이뻐해서 일하는 분들은
100명중에 10명이내라고봅니다..
돈은 벌고싶고 할줄아는건 없고 뒹굴뒹굴 쳐누워서 발로 머하는짓이냐
정말 잘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첫 아이 와이프가 cctv 돌려보고 놀램..
아무것도 없는 쇼파위에 애기혼자 올려두고(1개월아이) 빨래 청소 하더라구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맨날 그렇게 한다고, 계속 애기 보면서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업체에 전화했더니 쇼파위에 절대 두지말라고 교육까지 했다는데 ㅋ
분유도 애가 운다고 계속 먹이고.. 하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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