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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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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블랙나잇 23.05.26 07:06 답글 신고
    2년6개월 했슈... 4월19일 입데인데 10월15일 제대인가... 30개월에서 딱 4일 빠지네요.
  • 레벨 중위 2 파크지송 23.05.25 19:04 답글 신고
    군대선임들과 연락한다는 사람보면 몹시나 부러움

    워낙에 개같은 사람만 있엇는지라

    우리때는 90년도대엿는데 그때당시 역시나 전라도 고참들을 무서워 하고 싫어 햇더랫지

    긍데 지금 기억해보면 그나마 츤데레로 잘해줫던 사람들은 다 전라도고

    의외로 서울새끼들이 족같앗음(참고로 저도 서울)
  • 레벨 소장 펫러브 23.05.25 19:10 답글 신고
    부모님이 좀 도와주시지...ㅠㅠㅠ
  • 레벨 대령 2 맨뒤 23.05.25 19:19 답글 신고
    원래 저럴 때는 짬장한테 부식추진해왔다고 위병소에서 전화해서 전달하고 본인은 행정반에 빈손으로 가서 복귀 보고 하는건데.....
  • 레벨 상사 2 배가고파 23.05.25 19:21 답글 신고
    흠 왜 한국사회 다 그렇지

    상처에 상처
  • 레벨 소장 뽕형 23.05.25 19:30 답글 신고
    먹을거 들고가는걸 도와달라 할 정도면 회식수준이란건데 전화받은 고참이 빡대가리네. 그 대가리로 군생활을 먼저 하고 있었다는게 더 어이없네.
  • 레벨 원사 3 춤바람 23.05.25 19:38 답글 신고
    공짜로 치킨 피자 처먹이겠다는데 욕을 처 해대네 근본없는것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5.25 19:40 답글 신고
    욕한 새끼 목구멍으로 치킨 쳐넣었냐?
  • 레벨 중사 2 은하수쌍용 23.05.25 20:56 답글 신고
    그런 자식들은 남보다
    두배는 많이 쳐먹어요.
  • 레벨 일병 Minsidea 23.05.25 19:55 답글 신고
    11사 9연대 ##욱 분대장님 ##영 병장님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레벨 상사 1 청담도사 23.05.25 20:13 답글 신고
    그냥 이름까라 무슨 듣보잡넘들 이름까는데 가리냐 ??
    나처럼 2006년 3사단 백골부대 김왕진 상사님 보고싶습니다
    장민우 중사님 보고싶습니다
  • 레벨 하사 3 대깨일베똑같다 23.05.25 21:18 신고
    @청담도사 니가 그렇게 얘기하면 김왕진,장민우씨가 부끄럽지않겠냐?
  • 레벨 준장 카페라떼21 23.05.25 22:22 신고
    @청담도사
    니 이름도까라 듣보잡인데
  • 레벨 상사 2 열심히하자요 23.05.25 20:03 답글 신고
    사람앞에두고 듣보잡 욕하는놈들 본인이 얼마나 싸구려처럼 보이는지 본인만 모른다
  • 레벨 중위 2 살펴가라 23.05.25 20:09 답글 신고
    그런데 알고보니 부모님이 사단장이었는데라고 하는 썰인줄..
  • 레벨 일병 baba 23.05.25 20:12 답글 신고
    와 ... 너무하네 군생활할때 우리 포대였으면 아이고 막내님 오셨습니까^^
    하고 위병소로 맨발로 뛰어나갔을텐대
  • 레벨 하사 1 육아스웨거 23.05.25 20:20 답글 신고
    저도 약 20년전쯤 군복무할때 완전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피자 10박스를 양손에 들 수 있게 묶어달래서 저 혼자 낑낑대며 들어갔더니 고참들이 이걸 왜 너 혼자 들고왔냐면서 이뻐해주더군요. 근데 만약 저 분처럼 도움을 요청했었다면 저도 욕먹었을거 같습니다. 고참한테 시키게되있냐고 ㅋㅋㅋ
  • 레벨 대위 2 으드드득12 23.05.25 20:25 답글 신고
    쌈잘한친구따라 일진무리 낀좃밥새끼들이 군대가서 꼭 완장질 지리더라
  • 레벨 중령 2 강변아재 23.05.25 20:42 답글 신고
    아버님이 군대 다녀오셨으면 훨씬 더한 상황에서 군생활 하셨을텐데...그냥 어머니에게 '군대라는게 그렇지 뭐 이런 환경에서 인성 갈고 닦는데 의미가 있지' 정도 해 주시지 않았을까....
  • 레벨 원사 3 해저드 23.05.25 20:52 답글 신고
    세상엔 나쁜새끼들이 참 많다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3.05.25 21:10 답글 신고
    부동시는 저런 경험도 안해서 좋겟다.
    자식도 없고...면제라...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3.05.25 21:12 답글 신고
    ㅡㅡ 머라하는것도 잘못했을때하고 말아야지
  • 레벨 상사 3 순정마니아 23.05.25 21:14 답글 신고
    7사 3연대 김용환 개색끼 눈에띄면 죽인다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3.05.25 21:35 답글 신고
    그래도 부모님은 저방송보면 잘자라줘서 감사하실거 같네요 ㅎ

    좋은기억만 하고 살기도 짧은데 좋은 생각 좋은기억만 해요 ㅎㅎ
  • 레벨 병장 구세주로 23.05.25 21:42 답글 신고
    저는 03군번인데,
    중대장. 고참. 후임으로 10명 카톡방도 있고
    모임도 가끔 하는데 좋습니다.
    탈영 사건부터 사건사고 얘기 하면 지금도 끝도 없네요 ㅎ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3.05.25 21:42 답글 신고
    전역하고.. 몇놈 우연히 만났는데..
    못돼먹은 놈들이.. 더 밑바닥을 기고 있더라..
    나중에 찾아오라고 했는데.. 한놈도 안오더라구...
  • 레벨 소령 1 Dime 23.05.25 21:51 답글 신고
    내 군대 고참들은 진짜 천사였네 ...
  • 레벨 중령 3 인애수아 23.05.25 21:51 답글 신고
    욕한놈도 참.. 인성 후지네요 결국 지입으로 들어갈 먹거리 잔뜩 사온다는데 그게 욕할일인가 이뻐해줘도 모자랄판에 부대내에서 구경하기도 힘든 치킨피잔데..
  • 레벨 대위 3 보배딱지 23.05.25 21:57 답글 신고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사람하나하나 뼈속까지 그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알수 있는지 잘알수 있는 여건인듯...
  • 레벨 병장 아빠는게을러 23.05.25 21:58 답글 신고
    군대란,
    어디서 무슨 보직의 일을 하느냐보다
    어떤 놈들이랑 있느냐가 중요하지..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23.05.25 22:04 답글 신고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3.05.25 22:19 답글 신고
    한국의 모든 군인은 이등병부터 시작하는 복무 규정이 생기지 않는한
    병사들의 내무 생활문화는 발전이 없다
    간부들은 지들이 내무생활 해봤어야 이해하고 발전시킬텐데
    안해봤으니 아예 관심이 없지
    군대안가는게 상책,
    인간적으로 스티붕유 욕하지말자
    얘가 부러운거야 그냥
    아니 근데 어떻게 교도소보다 내무반에 사람수가 더 많냐?
    그러니 내무반이 지옥이지
    군대 간게 무슨 죄냐?
  • 레벨 대령 2 밥은먹구댕기냐 23.05.25 22:21 답글 신고
    우리 전우들은 천사였네
  • 레벨 소위 2 포천티노 23.05.25 22:21 답글 신고
    견상도 아 드리 잘 저러드라. 쳐 맞아야 말 잘듣고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5.25 22:44 답글 신고
    처먹을거 준대도 지랄이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카카오드림머 23.05.25 23:03 답글 신고
    군대 갔더니 세상 쓰레기는 왜 거기 다 있던거냐?
  • 레벨 대위 1 갈바트론 23.05.25 23:03 답글 신고
    개 버러지 같은 스벌럼의 전화 받은 개종자 선임.
    부디 빌어먹다 굶어 죽어라!!!
    세상 온 갖 사기란 사기 다 당하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3.05.25 23:51 답글 신고
    꿈의 17사
  • 레벨 하사 3 사정을그대가슴에 23.05.26 04:52 답글 신고
    창남~~
  • 레벨 상병 민트맛 23.05.25 23:10 답글 신고
    주는것보다 받는게 오래가더라구요. 알라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cooki 23.05.26 10:26 답글 신고
    나이는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3.05.25 23:23 답글 신고
    철책 근무할때 눈 많이오고 911테러 일어나고 암튼 별별일 있었지만 안죽고 돌아온것만해도 감사하다. 제대후 2년뒤 내가 하던 매복임무중 2명죽음. 부대이동만7번했으니 정신없었다. 욕은 뭐... 부모님이 면회오기 너무 먼 거리라서 한번도 못오셨지만 괜찮았다. 내가 휴가 나가면되었으니.. 고참들의 가방끈이 대부분 짧았지믄 다들 착했던거 같다. 고참복이 있었던듯
  • 레벨 병장 아부다비다 23.05.25 23:41 답글 신고
    군대 꼰대새끼들 사회나가서는 찐따
  • 레벨 소령 3 발두지아살리아녠코 23.05.25 23:57 답글 신고
    찾아내서 때려주고 싶음요.
  • 레벨 이등병 드림카를타고 23.05.26 00:04 답글 신고
    너도 이 편 보면서 눈물 날뻔 했다. 어머니 혼자서 나와 동생을 키우셨더. 집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취업을 빨리 하야겠다는 생각에 군대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는데 어머니께서 아들 잘부탁한다고 치킨 4마리와 회사에 사오셨는데 그때 직장 상사놈이 나보고 멕시x 브랜드는 언제적 브랜드냐, 뼈 발라먹기 힘든데, 치킨만 사오지 말고 피자랑 섞어 사와야지 어머니가 센스없네... 이런 개같은 소리하더라. 화가 너무 나서 덤빌려고 했는데 그때 팀장님께서 말을 그따위로 하냐 처 먹지말고 나가서 먹어라고 소리치셔서 결국 상황이 일단락 되었다.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났지만 다들 위로해주면서 대신 사과하시더라. 10년이 지나 이제는 복지 좋은 다른 회사로 옮겼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지만 스물 셋의 나에게 그날은 너무도 가혹했던 하루였다.
  • 레벨 일병 귀천비천 23.05.26 09:15 답글 신고
    가혹한 날로 기억하지 마시고 따끔하게 지적한 팀장님과 위로해주며 대신 사과한 다른 직원들... 좋은 기억을 기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상병 하양거북이 23.05.26 17:46 답글 신고
    나쁜기억은 없애시고.. 닉데로 드림카 타세요 ㅠㅠ
  • 레벨 상사 3 NICE민재 23.05.26 00:24 답글 신고
    생긴것도 성격도 좆같아서 윗고참들이 좆대가리라고 부르던 새끼.. 잘 살고있냐? 씨댕아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3.05.26 00:27 답글 신고
    보통 신나서 뛰어가는디 ㅋㅋ
  • 레벨 병장 차알못2세 23.05.26 04:08 답글 신고
    이거 그 이후 부대사람들 밥먹고 배불러서 ㅈㄴ남긴사건아니였나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3.05.26 04:41 답글 신고
    분명 그새낀 쳐먹었겠지
  • 레벨 중위 2 똥메너 23.05.26 05:50 답글 신고
    부대에서 치킨 피자는 귀한 음식인데 좋다고 마중나갈텐데 희안하네 ,,,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23.05.26 07:00 답글 신고
    군대 고참들 고소가능했으면 좋겠음
    아직 이름 기억하는데

    전쟁나면 적이 아니라 고참부터 죽인다고
    다들 그랬음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3.05.26 07:40 답글 신고
    그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은 자식을 군대에 보냈는데 저런 대우를 받는거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가늠이 안된다.
  • 레벨 상사 2 masafi 23.05.26 08:44 답글 신고
    그냥 살다보면 그런 개자식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 개자식은 지금쯤 어디서 빌어 쳐먹고 살고 있을겁니다.
  • 레벨 원사 3 얌고양이 23.05.26 08:58 답글 신고
    인복이 있어야해 그래서... 저런 선임은 선임이 아니고, 구데기 ...!!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게 아닌가!
  • 레벨 상사 1 JP모건프리먼 23.05.26 09:07 답글 신고
    더 가슴아픈 게
    부모님은 부대원들이 얼마나 기뻐할까.. 기대하면서 엿들었을건데.. ㅜㅜ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3.05.26 09:22 답글 신고
    ㅋㅋㅋ 선임에게 저런 요청도 하나? ㅎㅎㅎ
    물론 좀 친한 선임에게는 이해가 가는디 ㅎㅎ
  • 레벨 상사 2 가을아부탁해 23.05.26 09:25 답글 신고
    이거보니 생각나네요..가족 함정견학 행사에서 우리 어머니도 아들 보겠다고 음식 싸들고 오셔서 음식들고 어머니랑 걸어가는데 고참새끼가 지네 부모님 들고온 음식 나보고 나르라고 어머니 옆에 있는데도 인상쓰며 지랄했던 기억이..어머니도 민망하셨는지 내가 들면 되니까 가서 도와주라고 했던...
  • 레벨 중령 2 마이너스마력은뒈져라 23.05.26 09:27 답글 신고
    근데 우리땐 다그랫지....
  • 레벨 상사 2 꽃피면나오지마라 23.05.26 09:30 답글 신고
    나 군대있을때 똑같은 상황
    고참은 연락받고 엄청 기뻐했고 그중
    제일 맛나는건 지가 먼저 나가서 챙겼었다
  • 레벨 중장 윤슬라마 23.05.26 09:46 답글 신고
    나도 똑같은 경험 했는데..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3.05.26 10:10 답글 신고
    존나 처먹을때는 낄낄거리면서
    쳐먹었겠지
  • 레벨 원사 1 스티비신발 23.05.26 10:19 답글 신고
    91군번 수송부 지금 길가다 만나면 항상 죽빵 때릴 준비하고 있슴,,,
  • 레벨 중사 3 시골친구 23.05.26 10:19 답글 신고
    작은소대 회식했구만~
    부모님 마음 얼마나 아팠을까?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3.05.26 10:24 답글 신고
    군폭 드라마도 많이 나와주길
  • 레벨 소장 230k3 23.05.26 10:26 답글 신고
    자대 배치받고

    1주일만에 부모님이 면회를 오셨지요

    일요일날 우리 부대는

    간만에 아무일도 없어서

    우리소대는 1년에 잘없는 낮잠을 잤고

    낮잠 자던중에 부모님이 면회 오셔서

    중간 챙김기수가 낮잠자다가 나 때문에

    낮잠을 못자서 행정반 가는 도중에

    촉대를 얼마나 까였는지 ㅡ..ㅡ

    원래 저녁 8시까지 부대 들어 오면 되는데

    무조건 5시 까지 쳐들어오라는 말을 듣고

    부모님 만나는 도중에도 "부대들어가면

    죽겠구나" 라는 생각에 부모님이 면회오신걸

    정말 싫다고 "왜 왔냐고" 악언을 하며

    부모님을 원망 했습니다

    4시반쯤 부대로 들어갈려니

    아버지가 고참들 햄버거좋아 할거라고

    햄버거 사거지고 가라면서 맥도날드에 들려서

    햄버거만 48개를 사갔습니다

    햄버거를 사들고 가서 그런지

    챙김기수 고참은 욕 몇마디와

    "넌 시키야 우리한테 찍혔어!"라는 말과

    상경달때 까지 갈굼 당했다는..ㅡ..ㅡ

    이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ㅅㅂ
  • 레벨 대령 1 광주조동기 23.05.26 11:04 답글 신고
    97년도 제1야수교 광주살던 조@기 무덤에 들어갈때까지 이름 못잊는다.
    들어보지도 못한 눈깔을 후벼 판다는 욕을 수백번 들었다. 보초나갈때마다 같이 가면 어쩌나 마음 졸였다. 야구시즌마다 경상도 갈구던 너를 잊을수 없다. 75년생일거다 기억으로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3.05.27 16:53 답글 신고
    얼마나 사무쳤으묜 고참 이름을 닉으로~?!
    동기야~ 광주사는 조동기~ 언능 광주조동기(닉)
    님에게 사과해라~
  • 레벨 원사 3 커피는역시믹스커피 23.05.26 12:43 답글 신고
    우리대장님은 저런거 못하게하셨음.
    선임들한테 잘보이라고 부모가 뭐사서 들려보내거나 택배보내는거 일절금지시키셨음.
    그냥 주는게 아니고 자기아들 특별히 잘봐달라는 의미의 뇌물이라고..
    그럼 다른애들은 뭐가되냐고

    우리집은 그때 어려웠어서 그런거 못해줬거든 면회도 못오심. 근데 나 전역하고
    어머니가 건강하게 전역시켜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구마랑 이것저것 드시라고 보내드렸음.

    전역한 다음에 병사 부모님한테 이런 감사인사받아본건 처음이라고 엄청좋아하셨음
  • 레벨 중령 2 KIMDAMI 23.05.26 13:40 답글 신고
    계급 사회가... 먼지... 으그
  • 레벨 이등병 WakeUp방 23.05.27 12:09 답글 신고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는 저분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저런 자녀를 둔 부모님은 행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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