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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증인다니는 개좆같은 담임선생 촌지만 바라고 때리고 크리스마스 씰 안산다고 구박주던게 아직 기억남!
.
6학년때 집망하곤 친척집에 구박받고 학교 책걸상모아놓은곳에서 자고 다니다.
학교에서 알게되니 담임선생님께서
자신의 집에 가서 살자고 말해주셨을때 몇시간 펑펑 울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함께 살진 않았지만, 진심인걸 알았습니다)
나의 인생의 진정한 선생님 " 남 은하" 선생님. 제가 비롯 성공하지도 못하고 아픈몸뚱이로 살고있지만,
그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하기사 지금 내 학창시절을 되돌아봐도 그러네...
아이들은 나보다 나은 선생 만나길!
우리땐 국딩대부터 출근해서 지 몸푼다고 샌드백 치듯 때리는 시키들 많았는디
응?
말을 해 말을.
진짜 개극혐이네
그러나 그게 농담 꺼리로 삼을건 아니지~!
근데 지금 선생이란 넘들도 시험만 봐서 선생된 것들이라 인성은 복불복... 저런 선생넘들 계속 발생하죠.
선생님 - 사람이 사람답게 살도록 가르쳐 주시는분!
다만, 먹고 사는 방편으로 직업의 한 종류인 교사만 존재할 뿐이죠..
기본도 안된거 같은데
개쉬퐐 줫같은 짐승만도 못한 개쑤뤠에에기~~
인간 말종자놈년!!!
졸라 빡치네!
선생이 무자비하게 학생들 패는것도
많았을겁니다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습니다
연배가 조금 어리신듯.. 많았습니다.
겨울에 툐요일4교시때 불우이웃성금 모아서
같은반에 가난한학생과 원생인 저랑 누굴 도울지 토론과 투표를...지금생각하면 참...
저런 선생들이 아직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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