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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30 (화) 14:5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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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나본데?ㅋㅋㅋ
잘 생겼나본데?ㅋㅋㅋ
울학교 공익하던애 제대하고 자동차딜러하고있는데 학교샘들 지금까지 10대가량 신차출고해줌ㅋㅋ
그만큼 학교생활도잘했고 제대후에도 종종찾아와인사도하고지내고 그랬음
다 자기복인거죠^^
열심히 하니깐 다들 이뻐해줬었네요...
첫번째 담당자였던 누나는 생일선물, 용돈(한번인가...) 등도 챙겨줬었고...
바뀐 담당자 형은 자기 월급날되면 술사주고...(다음날 형수한테 뭐 좀 전해달라고 해서 갔더니 그인간은 대체 누구랑 술을 그렇게 쳐마셨냐고... 제가 누구입니다만... ㅠㅠ)
다른계들 바쁠때 간혹 도와주니깐 그쪽 누나들도 술사주고 소개팅도 시켜주고...
공공근로하던 누나는 술도사주고, 좋은것도...
그 공공근로 누나 친구들도 술 많이들 사줬는데...
또 하나 생각난게 근처 정형외과 갔더니만 물리치료사 누나가 갑자기 소개팅 시켜줄까요?? 라고 한 적도 있는데 알고보니 그 간호사 누나도 공공근로 누나 친구더라는... ;;
그 누나 꽤 이뻤었는데...(매번 들이대던 보험사? 법무사? 직원이 있었던...)
가슴이 작은 편도 아니였는데...
노브라로 다니더라고요...
흰색 티 입고 나온날도 겉으로 봐서는 티도 안나던데...
공익하면서 시청직원한명이랑 사귀었었고 버스타고 출퇴근하다가 대학생도 사귀어 보고 그때 추억돋네요
다른 여자직원들은 잘 챙겨주더라구요... (소개팅, 술, 각종 표(놀이공원, 극장, 드라이브인 시어터 등)등...)
ㅠㅠㅠㅠㅠ
후꾸시마 오염수. 맛있으면 또먹어.
잰 그냥 잘 생긴거야.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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