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6월 인천시 남동구 아파트에서 4살 자녀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왜 아빠 같은 도둑놈이랑 결혼해서 왜 나를 힘들게 하느냐. 집에 철창 쳐놓고 아빠를 가두자”고
엄마에게 말한 녹음 파일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세입니다.
자녀문제가 아니고 부부간의 문제입니다.
얼마전 유력일간지 자손의 부부의 딸이 운전기사에게 막말을 해서 화제가 된 상황이 떠오르네요.
어리다고 무시하지말고 제발 자녀앞에서 말조심하세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야기한것으로
엄마가 평소 하는 말을 아이가 한것
기사 제목도 링크도 없으면 님이 쓴
주작소설이 아니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링크를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496348?type=journalists
엄마가 평소 그렇게 한 것.
베스트 댓글
drag****
크크, 엄마가 애한테 그런 말을 습관적으로 한 모양이고 애가 그 말을 하도록 만들고서 녹음까지 시켜서 아빠에게 들려주고 아동학대를 유도했으며 신고까지 했다는 말이니 엄마도 아동학대의 공범이네. 둘 다 처벌대상이다.
2023.05.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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