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불안했어!
"미분양은 당연한거 아닌가?"
주변 현지인은 이리 생각했지.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고 맞이하는건
지역 발전에 큰 이바지일것.
살다 살다 이런일도 있군요!
저것이 될수 있나 싶을 정도의
문화유산과의 심각한 관련성을 보면서
저곳이 터가 않좋나?
역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메이드인 자이나표
순살 아파트!
.
지하철도 들어온다는데
불안한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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