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가계대출 현황’에 따르면
DSR이 100% 이상인 차주도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175만명(1977만명 중 8.9%)에 이르는 가계대출자의 연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과 같거나 소득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 비중은 2020년 3분기(7.6%) 이후 2년 6개월 동안 오름세를 보였다. 여기에 DSR이 70% 이상, 100% 미만인 대출자(6.3%·124만명)까지 더하면 DSR 70% 이상 대출자 수는 299만명(15.2%)까지 불어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6950?cds=news_my
하아 갛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