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16.44)
코로나 한창 심할때 있잖아?
사람들은 식당에서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었대!
다 죽으려고 작정했나봐!
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왜 밥먹을때 마스크 벗는지 물어보니 뭐라고 대답했는지 알아?
"아 밥은 먹고 살아야지~?"
이랬다는거야!
그 무서운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성분도 모르는 코로나백신을 그렇게 열심히 맞아야만 했던 그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길거리를 걸어갈때조차 마스크를 열심히 쓰던 그들이
밥먹을땐 옆 테이블에 마스크 벗은 사람들이 앞뒤좌우 대각선 8방향으로 4명씩 앉아있는데도 마스크를 벗고 밥을먹어!
밥먹을때는 코로나 안걸리나봐!
코로나 진짜 있긴 했던걸까?
왜 백신을 맞았지?
나한테 ㅈ스크 강요 처한 새끼들 일렬로 쫙 세워놓고
야구빠다로 대가리 한대씩 쳤으면 소원이 없겠다
ㅇㅇ(108.181)
◆ 자크 아탈리 Jacques Attali <---유명한 글로벌리스트
(Jacques Mitterand 前 프랑스 대통령 고문, 유대인 글로벌리스트)
ㅡ “전 인류들에게 지능 검사를 할 필요없이 팬데믹을 가장해 위험을 선포하면, 생각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앞다투어 치료를 요구할 것이고 이 때 백신으로 안락사 시키면 된다."
ㅇㅇ(108.181)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없고, 새로운 전염병도 없다.
우리 세포에서 분리된 바이러스 독립체가 공개된 적이 없다.
코로나로 공포사회를 만든 건 과학적 사기다. 사기 검사를 거부하면 팬데믹은 끝난다. 】
ㅡ 분자생물학자, 법의학자, 의사인 앤드류 카우프만 (Andrew Kaufman) 박사
ㅇㅇ(182.220)
코로나는 관대하다. 밥먹을때 봐주고 대중교통 봐주고 높으신분 봐주고, 백신맞고 2주이내에는 pcr확진돼도 코로나 안걸린걸로 해준다. 한편 지병으로 죽더라도 사후 pcr확진이면 코로나사망으로 진단나오는 무서운 바이러스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이렇게 상황따라 적절히 판단해주는 인공지능 바이러스는 없었다.
ㅇㅇ(58.143)
진짜 단체로 코미디 찍는 것 같았지.
ㅇㅇ(220.93)
진짜 아무 생각없이 맞았거나, 맞지 말라는 조언을 음모론자 취급하며
자기 스스로 백신을 꽂으러 간 인간들은 이런 글을 읽으면 할 말이 없어진다.
자기가 생각해도 할 말이 없는 너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실 또는 사실은 이렇다. 아무리 포장하고 선동 조작하고 가스라이팅 한다한들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런 진실을 거부하고 세뇌된 삶을 살아가면 그런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앞으로는 끊임없는 부작용과 죽음만이 남을 뿐이다.
아무리 현실 부정을 한들 2번 이상 팔에 꽂았다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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