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보면 로마가 이민 온 게르만에 의해 삼일 밤낮을 불타고 망했던 역사가 떠오른다.
어느 나라든 정체성 무너지면 붕괴하고 극심한 인종갈등 민족갈등을 겪게 된다. 많은 경우 내전으로 가거나 영토가 분할되거나 거주 지역이 달라지면서 원주민들의 영역이 좁아지게 된다.
우리나라도 니뽕인들과의 대량 혼혈로 대마도를 잃었고 똥남아인 짱개와의 혼혈로 원래 우리 영토인 중국 동부와 만주를 잃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똑같은 짓을 한다. 지금 우리나라 시골 똥남아여자들과 틔기들이 점령중이다. 시골 원래 엄청 텃세 심해서 외지인이 살기 힘들고 사업하기도 힘들다. 공장 세우면 민원 잔뜩 넣어서 공장 사장 등처먹기 일쑤다. 앞으로는 인종도 달라지고 얼굴도 다른 인간들에 의해서 순종은 수도권으로 생활반경이 좁아지고 지방은 동남아 틔기들 짱개들이 지배하게 될거다. 세르비아 코소보도 처음엔 알바니아인들이 지방으로 들어가고 점차 혼혈 및 점점 대량 지주로 인구를 늘려 지방을 점령하고 코소보 주도에만 세르비아인들이 가둬지게 되고 마침내 세르비안인들은 코소보를 잃었다.
우리나라 빨리 짱개들 똥남아년들 니뽕년들 그 틔기들 다 내보내야 한다. 세종대왕 때 위구르인 청소했던 거처럼.....
다문화가족지원법은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만들었고 어륀지 타령하면서 다문화 표방 주구장창 하다가
이자스민 공천한 것도 새누리당임
우리 토속신앙을 살리고.....
우리 문화는 개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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