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교사들 사이에서
VIP라고 불리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개또라이 부모아래 망할 자식들이죠.
근데 왜 VIP냐?
걔네들 돌보느라 다른 선량한 아이들을 돌볼수가 없기 때문이라네요.
그런 아이들만 극진히 돌봐야 하기 때문에 VIP랍니다!!
아무리 달린 눈이 장식이라도
지새끼 또라이 짓하는거를 못알아 봅니까?
그걸 감쌉니까?
나가 뒤지세요.. 당신이 뒤지면 그나마 당신 자식은 올바른 길로 갈 기회라도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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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항의하면 학교에선 매번 선생님만 죄송하다 하는데...선생님이 무슨 잘못인가요..
전화하고 상담하고 해봐야 그런애들은 똑같습니다.
부모부터가 감싸고 도는데 애들이 무서워나 할까요?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들에겐 담임이 죄송하다하지요...
하지만 애는 상담받고 잠시일뿐 똑같이 행동한다는게 문제라는거에요..ㅋㅋㅋ
학부모가 아무리 반발한다해도 애를 전학을 보내거나 학교를 못나오겐 할 수 없어요 ㅠㅠ
반마다 꼭 한두명 이상한애들이 반분위기 다 해칩니다.
말끝마다 욕은 기본애 폭력적인 성향까지...엄마들은 그애가 누군지 다 알아요...
학교 행사시 모두들 그애 부모가 누군지 살피게 됩니다.
그럼 그애가 왜 그런지 그 부모를 보면 이래서 이랬구나 이해가 갑니다.
학교폭력같은걸 새삥 신입한테 떠넘기고
민원들어오면 쉬쉬거리면서 무마할려고
교사한테 사과나 시키고,
ㄸㄹㅇ같은 부모가 민원넣고 ㅈㄹ하면 특수학교로 강제 전학 시킬 생각을 해야
교육이 똑바로 되는거임.
학교가 서비스업인가
요즘 서비스업체도 블랙들은 꺼지라그러는데
정당한 훈육에 반발하면 그렇게 해주는 학교 찾아서 전학가라 그래야지
귀찮다고 밑에 교사들만 족치니 교권 다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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