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아직 애가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다음 인연을 찾으시는 게 옳은 듯.
결혼이라는 것이 집안 간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긴 인생의 반려를 만나는 일이기도 한데, 서로가 너무 의지가 안 되고, 제 잇속만 차리고 있는 것 같아 딱하게 보입니다. 기업 간의 계약처럼 할 일의 범위와 책임의 한계를 설정해 놓고 서로 데면데면할 정도의 배려라면 남만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뇬들 대책없죠.
저는 현재 집사람한테 무지 감사합니다.
집에서 놀때도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제가 지금도 하는거는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고 가끔 설거지(대부분 제가 먹은거)만 하는듯 합니다. 대신 주말에 운전못하는 와이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며 밥먹고 커피 마시러 다닙니다. 이부분은 저도 좋아 하는거라...ㅎㅎㅎ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철저히 계산적이며, 손톱의 때 만큼도 손해를 안보려고는 하는데 이득은 또 보려고 하는게 강한 거 같습니다.
더치 계산할때 10원짜리도 철저히 계산하며,
몇백원 더 쓴걸로도 생색을 내며,
곗돈모으는 친구들중 유부녀가 애기 데려온것도 맘에 안들어 하는 미혼녀도 있었고....
위 같은경우도 남편은 돈만 버는데, 자기는 돈도 벌고 집안살림도 하네? 라는 단순한 계산법에서 나온
미천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9시부터 4시퇴근 일이 널널 대략 세후150~200사이 벌겠네. 남편이 전문직이라고 했고 아침 6시에 나가서 밤 10시 들어온다니까 하루 12시간이상 일한다는거보니 고소득자 그럼 세후 500~800정도 버나? 벌이부터 넘사벽인데 맞벌이니까 한다는거부터가참..벌이도 비슷해서 그렇게말하면 모를까..아니 비슷해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여자가 좀 해줄수 있는거아닌가? 그럴거면 결혼은 왜했나? 븅신년..
왠 하소연... 저런거 방생되면... 또 누구 인생 망치려들까 겁난다..
왠 하소연... 저런거 방생되면... 또 누구 인생 망치려들까 겁난다..
저 상태에서 우렁각시 같은 살가운 여자~나타나면 바로 이혼테크
지들 인생 폭망하면
지 친구들도 그렇게 만들더군요
바람피면 다 그런거라고
남자 소개시켜주고
그런식으로
남 행복하게 사는거 못보는 것 같네요
친한 엄마가 조신하거나 개념녀다...바로 자기 수준으로 타락시키려 합니다.
한참 지난 이야긴데
지금은
집구석에
쓰레기랑 딜도 굴러다닐 듯
전문직이고 힘들게 돈버는데 그걸 저런년과 나눈다? 말이 안되죠.
또 막상 그렇게 하니까 불편한가?
와..........
결혼이라는 것이 집안 간의 결합이기도 하지만, 긴 인생의 반려를 만나는 일이기도 한데, 서로가 너무 의지가 안 되고, 제 잇속만 차리고 있는 것 같아 딱하게 보입니다. 기업 간의 계약처럼 할 일의 범위와 책임의 한계를 설정해 놓고 서로 데면데면할 정도의 배려라면 남만 못한 것 같습니다.
알아서 하겠지만 난 그냥 헤어짐
같이 사는 이유가 없음
반대로 아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난 아침해주고 왠만하면 집안일은 내가 다 한다
저는 현재 집사람한테 무지 감사합니다.
집에서 놀때도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제가 지금도 하는거는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고 가끔 설거지(대부분 제가 먹은거)만 하는듯 합니다. 대신 주말에 운전못하는 와이프 데리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니며 밥먹고 커피 마시러 다닙니다. 이부분은 저도 좋아 하는거라...ㅎㅎㅎ
여자들은 철저히 계산적이며, 손톱의 때 만큼도 손해를 안보려고는 하는데 이득은 또 보려고 하는게 강한 거 같습니다.
더치 계산할때 10원짜리도 철저히 계산하며,
몇백원 더 쓴걸로도 생색을 내며,
곗돈모으는 친구들중 유부녀가 애기 데려온것도 맘에 안들어 하는 미혼녀도 있었고....
위 같은경우도 남편은 돈만 버는데, 자기는 돈도 벌고 집안살림도 하네? 라는 단순한 계산법에서 나온
미천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지가 해 오지도 않은 아파트 내놓으라고 하고...
남편을 같이 살아갈 동반자로 여기지 않고
지가 편하게 세상 살아갈 기반정도로 여기는거지...
저런 여자.. 생각보다 많지...
평생을 충성을 다하며 모시고 살겠습니다 ㅜㅜ
둘 중 하나 아니려나요 주작아니라면
이혼했겠지
판춘문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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