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대 중반에... PS5 VR2를 질러 어제 도착...
공포게임을 하는데...
와~~
진짜 내가 게임안에 있는듯하고.. 현실감 완전 쩜....
진짜 간만에 너무 무서워서~~ 게임도중 포기했습니다..ㄷㄷ
원래 담력이 강해서.. 혼자 폐가가서 하루 자고 올 정도의 담력인데...
이건 모....
정말 진심 무서웠고... 현실감 진짜 쩝니다..
특히 밤에 산속에 혼자 올라가는데.. 와 진짜 무슨 실제 인듯 했어요...
꼭 한번쯤은 경험해 보시길요....
어제 그자리에서 3시간 쉬지 않고 했는데.. 개운했습니다.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그런 영화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셔터라는 태국 귀신영화 한편 보세요~~
연말에 보너스 나오면 한번
질러봐야 할거 같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집에 PS5가 있다면 vr2 구매하시면됩니다~~
그냥 게임속에 내가 안에 들어가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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