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국짐당을 싫어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됬음을 너무나 슬퍼하는 

안티국짐당 그리고 한때 민주당 지지자로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국과 이재명을 비판하지 않는한 

민주당은 국짐당에게 어떠한 경쟁력도 확보하지 못할 것 입니다 

조국은 

자신이 교수시절 공교육의 정상화 그리고 교육의 평등을 외치며 

기득권의 교육특권들 (각종 이력 쌓기 / 비싼 사교육 / 지역의 학군화)를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저러한 특권들을 아낌없이 이용하며 

자기 자녀들의 엘리트화에 힘썼던 분입니다 

자기 또는 가족들이 받은 법의 처벌이 가볍고 무겁고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가 그러한 행위에 힘썼다는 것이지요 

아내의 교수직을 이용하여 각종 논문/ 표창장 이력을 만들고 

자기의 인맥을 이용하여  인턴쉽 경력을 쌓고 

일반 서민들을 접근조차도 못하는 이력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입학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있는데 활용 않하는 것과 만들 기회조차도 없는 것은 다르니깐요 

이러한 조국의 이중성에 많은 분들이 실망했으며 그것이 바로 

대선 총선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재명 

그는 시장 / 도지사 시절 권력형 비리는 척결해야 한다고 외치고 

국회의원들의 불체포특권 / 국회의원 세비에 대하여 특권이라고 하며 

그것들을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보면 자신의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탄압이라고만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그리고 측근 의원(김남길/송영길등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하고 있습니다 언급을 한다 하더라도 소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며 자신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

그것이 그동안 보여줬던 강한 이재명 깨끗한 이재명 서민같은 이재명의 모습이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이재명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 때문에 국짐당을 민주당이 강하게 비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여당 그리고 정부를 비판할때마다 "너나 잘해라" 라는 말을 듣고 있죠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정부가 똥을 싸고 국짐당은 무능력을 보여줌에도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죠 

정말 이제는 그만 놓아 주시죠 그리고 새롭게 민주당을 만들어 보시죠 

선당후사 라고 하지 않습니까  다음총선 국짐당이 과반되면 끔직합니다 

윤석열과 국짐당 과반 콜라보 ...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