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교육부 사무관 A 씨가 오늘(11일) 직위해제
대전시 교육청은 어제 교육부 요청을 받아 오늘 오전 A 씨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힘
초등교사 노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3학년 자녀의 담임교사 B 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고 B 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직위 해제 조치
노조에 따르면 A 씨는 교육부 사무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담임 교체를 할 수 있다고 B 씨를 협박
대전시 교육청은 정확한 사건 조사를 교육부에서 진행 중
멀쩡한 교사를 재판까지 세웠는데
구글에~~
왕의 DNA를 가진 집구석이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됐네?
잘됐네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하는
왕의DNA 가진 자식 홈 스쿨링시키면 되것네
이제 시간도 많을텐데
라고하네요... 3개월전에 어딘가로 보직변경해서 복직할듯
뭐 엄청난 징계처럼 매번 직위해제라고 홍보하는데,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경쟁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옆에선 다 좋아죽어요.
연금도 못 받게
서이초 사건은 누군지 이니셜도 안 뜨네..
국짐 쪽 확율이 99.9% 로 올라감!
근데 궁금한게 사기업 다니고 있어도 직위해제 되려나
썩을 철밥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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