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서울 집중 호우 피해 때
쌩까고 퇴근과
신림동 반지하 구두발로 질타를 받고 있을 때
포항 해병대 구조 뉴스로
분위기 전환 됨
연일 뉴스에
해병대 고무보트와 장갑차 기사가 도배 됨
그당시
윤이 직접 칭찬 전화한게
지금의 1사단장 임성근
공교롭게 올해
해병대 사령관계급도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
올해 수해도
작년의 경험으로 같은 판을 짰다가
좆된 듯
작년 임성근
올해 임성근
윤에게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은
은혜로운 인물임
임성근 룰루랄라...
용산에다 감사 선물로 뭘 했을 지 모르겠다...
.
올해.더 열심히해서.... 해군참모총장한번 해보자.
.
눈에 띄게.. 빨간옷 입고 모자 쓰고..
이러다.. 좆된거 같은데...
대통령실에 이야기해서...어쩌고 저쩌고...쳐 먹인게 있으니...
쳐 먹은놈이..알았어....
처리하마..
이렇게 시작된건가....이번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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