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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팔마네프 23.08.24 15:22 답글 신고
    신념없는 변절자!!!


    저사람에겐 그시절 저런 학생운동이 그저 학생들이 하던 유행하는 놀이 인거지....
    답글 0
  • 레벨 중령 2 따듯한차한대 23.08.24 17:59 답글 신고
    ◇“오보일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 독서실에서 아침 일찍 일어난 17일은 그날 따라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허름한 식당에 들어가서 무심코 그 전날 저녁 신문을 펼쳐 들었다. 전신에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사람이 탁 치니 억 하고 죽다니, 또 설사 그렇다 쳐도 나 때문에 죽다니. 내 이름은 오보일 것이다. 오보여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는 천 갈래 만 갈래의 생각이 오락가락했고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끄집어내려고, 아니 그것만을 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 내 이름은 오보일 것이다. 오보여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는 천 갈래 -만 갈래의 생각이 오락가락했고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끄집어내려고, 아니 그것만을 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


    자신을 위해 고문당하다 죽은 후배에 대한 생각은 애초 없었고
    자신이름만 중요했던...
    그래서 이 자는
    변절자가 아니라
    그냥 나쁜 놈이다.

    원래 그런 족속이 잠시 정의로운척 했을 뿐
    답글 0
  • 레벨 하사 2 팔마네프 23.08.24 15:22 답글 신고
    신념없는 변절자!!!


    저사람에겐 그시절 저런 학생운동이 그저 학생들이 하던 유행하는 놀이 인거지....
  • 레벨 대령 3 부산아이파크 23.08.24 15:22 답글 신고
    종철아 아부지는 아무 할말이 없대이
  • 레벨 중위 1 더벅머리김개떡 23.08.24 15:37 답글 신고
    자신의 안위를 목숨걸고 지켜준 사람들을 배신하고도 변절이 아니라니 일제강점기때 친일매국노들이 펼치던 논리랑 유사하네.
    앞으로 저런 쥐 상은 걸러야겠다.
  • 레벨 중령 2 따듯한차한대 23.08.24 17:59 답글 신고
    ◇“오보일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
    # 독서실에서 아침 일찍 일어난 17일은 그날 따라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허름한 식당에 들어가서 무심코 그 전날 저녁 신문을 펼쳐 들었다. 전신에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사람이 탁 치니 억 하고 죽다니, 또 설사 그렇다 쳐도 나 때문에 죽다니. 내 이름은 오보일 것이다. 오보여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는 천 갈래 만 갈래의 생각이 오락가락했고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끄집어내려고, 아니 그것만을 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 내 이름은 오보일 것이다. 오보여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에는 천 갈래 -만 갈래의 생각이 오락가락했고 나는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끄집어내려고, 아니 그것만을 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


    자신을 위해 고문당하다 죽은 후배에 대한 생각은 애초 없었고
    자신이름만 중요했던...
    그래서 이 자는
    변절자가 아니라
    그냥 나쁜 놈이다.

    원래 그런 족속이 잠시 정의로운척 했을 뿐
  • 레벨 대령 3 여기국밥한그릇 23.08.24 19:14 답글 신고
    저분 변절자 맞지만 지금은 정치계에서 완전히 버려져서 택시기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성하면서 살아가고 있겠죠...
  • 레벨 소장 아서라짜샤 23.08.25 08:17 답글 신고
    반성을 할 인간이라면 그딴 짓을 했겠습니까?
  • 레벨 준장 캔디화이트 23.08.25 08:47 답글 신고
    링크드린 기사내용 끝까지 읽어보세요.
    반성은 개뿔, 자기 합리화를 끝까지 말하고 있네요.
  • 레벨 하사 1 6기통엔진 23.08.25 10:52 답글 신고
    “그렇게 안이하게 생각할 때 파시즘 세력이 나타납니다. 반드시 군대 몰고 단결을 강조하는 이들만 파쇼가 아닙니다. 현 정부에 드는 가장 큰 우려는 뭐든 국가가 권한을 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재난지원금이나 기본소득으로 개인의 노동 의지를 국가가 관리하려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대놓고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를 표방하진 않지만, 각종 선심성 정책으로 대중을 매수하려 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당내 자정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지요. 내부 분란이 생기면 신속하게 진화해야 하는데, 리더가 약하니 오히려 여당에 빌미만 제공해줬죠. 현재 필요한 리더십은 겸손하게 대선 후보를 돕는 것입니다. 윤 후보는 투사다운 본인의 모습을 더 강화해야 하고요.”


    그래도 한때 민주화를 위해 운동했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렇게도 시각과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는지.. 국가재난상황에서 국가가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것을 어떻게 선심성 대중매수를 위한 정책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지..

    굥정권이 들어서고 지금과 같은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직도 굥을 '투사' 라고 표현할지..

    변절자가 더 무섭군요, 기왕 변절할 거 뼛 속까지 변절해 버리지. 택시기사하지 말고 쥴리와 굥의 항문을 헐도록 핥았으면 뭐라도 주지 않았을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일말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일까? 어차피 민주주의고 정의고 나발이고 버린 주제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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