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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갔는데 뷔페인가 갈비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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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도 없으면서 줄서서 음식 집어야 할땐 스트레스 받음.
부페보다
잘차려진 정식이 더
좋을때도 있더군요
아이들이야
부페를 좋아하지만
계속 부페는 그나물의 그밥인 느낌.
80년대엔 국수 아님 갈비탕이였는데
갈비탕은 부의 상징
갈비탕이라고 뭐 서운? 하지는 않음.
뭐 먹을려고 가나? 별게 다..
갈비찜에 장어구이에..새우장이 노란색이네? 뭐지
먹으로 가느냐 의 싸움인듯
난 저정도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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