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안보공백 운운하면서 전역한지 7년도 넘은 사람을 국방장관에 지명하는거 모순아닌가요?
현재의 군을 가장 잘알고 있는 합참출신이나 육군총장도 아닌 전역 7년차? 안보공백?
중장전역? 대장전역도 아니고 어디 예비역 중장 찌끄래기를 국방장관에?
그리고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하는 직무에 7년차 정당인을 앉히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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