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보호한다고 하면,
범죄자도 보호하고 심지어 더 보호하고,
아동 보호해야 하죠. 그런데 그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시키는 학교에
법적으로 지위를 인정받은 전문가인 선생님이 아이 지도하는 거를
아동학대라고 신고만 하면 덮석 받아주고,
촉법소년이 난 불법해도 아무 문제 없다며 대놓고 범죄 저질러도
응 넌 촉법이니까 집에가~~
신분증 위조해서 술집에서 술먹고 나 미성년자 ㅋㅋ 너니 신고!! 이래도
업주만 처벌하고, 신분증 위조한놈은 처벌 안하고..
도대체 지금 시점에 누가 멍청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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