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김종민이 박광온 원내대표 내세워서 이재명 대표 찾아가 대표 사퇴하고 당 재정비 요구했다고 밝힘
이재명 대표가 거부했고 공정한 공천권 애기하면서 결국 30표정도의 반란표가 나온거
김종민 주장은 방탄 사법리스크 이대로는 내년 총선 치르기 힘드니 당대표 결단이 필요하다 주장한건데
한참 잘못 생각한거임
그래도 정상적인 정부 여당이거나 야당 대표의 혐의가 어느정도 증거가 있다면 일리 있는 말일수 있지만
현재는 대정부 투쟁을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시기임 국민들도 대부분이 강한 전투적인 야당과 대표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음
결국 수박들은 자기들의 공천권 보장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 보임
이번 계기로 기회주의자들 싹 다 내치고 제대로 원팀이 될 지도부 꾸려서 정권에 대항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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