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요시노리 .... 백선엽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
창씨 개명을 어쩔수 없이 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시절 이전에 스스로 일본인임을
자처하고 조상과 민족을 버리고 스스로 개명한 자들입니다.
일제에 부역한 자들의 등급 기준은 명확합니다.
자발적 대가형과 어쩔수 없었던 생활형,,,
이 자들은 전자였고 반민족을 하며 부귀와 영화를 꿈꾸었던 자들이다.
이자들을 육사의 뿌리라고 하니
육사 생도들이여! 그대들이 목숨 걸고 수호할 국가와 민족은 일본인가... 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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