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심한글을 적어야 겠네요.
윤석열 대통령님은 김건희 여사를 교도소에 보내고 싶으신가요?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다스는 누구껀가요? " 프레임을 만들어서 감방에 가둔 저들을 보고도 왜 방치하시나요?
양평 어쩌구 안들리시나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100% 지금 같은 가짜뉴스 대응으로는 김건희 여사님은 감방에 가시리라 확신합니다.
벌써 취임하고 1년반... 쉽게 잡아 2년이 다 돼갑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중도 외치는 자들 꼬임에 빠져 협치란 방치로 결국 당한겁니다.
저들은 사실이 없으면 조작을 하고, 조작을 못하면 의혹을 만들고... 케비넷에서 갑자기 문서가 나오고 태블릿을 만드는 자들 입니다.
자신들 편이라면 증거 인멸과 증거 조작의 확증적 증거 앞에도 불구속 하고, 보석 조건이 면담 불가여도 재판장에서 버젓히 안는 쇼를 하고 그것을 언론에 뿌려서 자신들의 위법을 판사가 풀어준 배려로 포장하는 자들 입니다.
정말 김건희 여사님을 사랑 한다면 악의적 가짜뉴스와 인지 조작등을 한 자들을 척결해야 합니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 시민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 파괴 하려는 세력이거나 간첩들입니다.
왜 개딸을 방치하나요?
자유요?
ㅋㅋㅋㅋㅋ
불심 검문하고 범죄 우려가 있으면 조치하라고 있는게 경찰아닌가요? 그런게 법치 아닌가요?
국회가 막아서요?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는 헌법만 있나요?
대통령 시행령은요?
먼저 시행시키고 나라가 변모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론을 형성시키면 안되나요?
시기를 놓치면 정귄도 또 빼앗기고 결국 저들의 억지 법리에 김건희 여사님도 교도소에 갈겁니다.
범죄 소굴 국회를 해산하고 불법을 한 범죄자들을 심판해 달란겁니다.
법이 없으면 시행령으로 늘리면 안되나요?
우리가 가짜뉴스와 선동에 물들어 당하는 제2의 이스라엘이 되어선 안되기에 적는 글입니다.
다음, 보배드림, 네이버 서버 수사하고 급한대로 대통령 시행령으로라도 인터넷 실명제 도입하고,
중국, 북한 인터넷 차단해 주십시요.
언제까지 지켜만 볼건가요?
경제도 아작나고, 정치도 개판이고, 법치도 망가진 대한민국을 지켜보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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