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색히 장모 얘긴데..
잔고증명 위조로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았으니... 금융사기범인데...
최근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판결문에 보면...
김거니 와 룬 장모 계좌로 12시에 만나요 통정거래 등 수차례 주가조작 거래가 있었다고 무려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거든...
금융사기 전과자의 계좌로 수억원의 주가조작 거래가 있다고 또 다른 범죄가 판결문에 적시되었는데...
계좌 주인이 인지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괴상한 논리로 그 흔한 압색 한번 안하고 소환 한번 안하는게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무려 금융사기 전과자인데... 그 사람 말을 그냥 믿고 계좌 내역에 명백한 범죄 증거가 있어도 한번 부르지도 않아???
이런 식의 편파 수사를 할거면
그냥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200석 가지고, 헌법에서 검찰이란 단어를 지워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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