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금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아직까지 연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통장에 공단에서 압류를 했네요
이거 꼭 이렇게 압류까지 해서 연금을 받아가야 하는거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냥 납부 하면 그만이겠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럽니다
솔직히 연금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아직까지 연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통장에 공단에서 압류를 했네요
이거 꼭 이렇게 압류까지 해서 연금을 받아가야 하는거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냥 납부 하면 그만이겠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럽니다
나도 안내고 싶다ㅜㅜ
그냥 세금으로 생각하는게 맘 편해요
강제라서 방법이음씀
압류를 풀으실려면 미납액의 50%를 납부하셔야 풀어줄겁니다.
제대로만 받으면 좋은데 이 실성한것들이 국민들 돈으로 돈놀이하다가 날려먹고~~ 주식으로 장난치다 개미들 죽상만들어놓고 지들은 외인들에게 털리고~
이러니 누가 내고 싶을까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요즘은 수납징수를 건강보험공단에서 해서 짤없이 가져갑니다 안낼수 있는 방법없어요
예전에는 안내고 뻐기면 3년인가 강제수납 못받아가서 소멸되는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부과 됬음 무조건 빼박 내야함
10% 먹으면 3% 주고 적자나면 내돈 없고
휴납 신청을 하시지
갸들 낼때까지 날라와요
통장도 압류당하시고 혹시 무직이신가요?
법칙금 미납도 통장압류하던데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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