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 정오쯤 소하1동에서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36살 남성이 창가 난간에 앉은 채 불을 지르겠다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또, 새터민인 남성이 어제 가정폭력 문제로 베트남인 아내, 딸과 분리조치 된 가운데 딸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런 버러지 새끼는 기껏 남한에서 받아 줬더니만 조용히 살다 뒤질 것이지
벌레짓이나 하고 심지어 베트남녀 데려다가 한국 국적을 늘려 놓음 ...
가뜩이나 불체자 단속도 거의 안하고 방치하는 헬조선인데 탈북 놈들까지 문제가 심각하죠
저건 훗날 반드시 또 그럴거임.
아니믄 월북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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