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이 다부동 전투에서 살아 남은 이유는
원희룡을 보면 알 수 있다.
돌격앞으로는 부대원 90%정도가 전사하고
뒤에서 입으로 돌격앞으로
명령을 내린 자가 승자가 되는 최후의 명령이다.
원희룡은 국감에서 입하나 뻥끗 안하고
전문가에게 다 맡기고 있는데..
이건 자기는 살겠다는 것이고
국감에서 증언하는
하위직 공무원들만 죽으라는 거다.
원희룡이 국감에서 말을 아끼는 이유를 잘 알고 하위직 공무원들은 국감에 임하기를 바란다.
니들 인생 좇될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니들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다.
독립군 때려 잡았다는걸 기록했는데
본인도 아닌것들이 아니라고
울부짖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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