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안 맞게 비싼 차 타고 허세 부리다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 금리 오르고 물가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랑이 찢어지고 망한 사람 많다고 하죠;
특히 서울 사는 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의 주차난까지 생각하면 자기 주제 파악하고 자동차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은 물론 일본만 해도 정말 효율적으로 경차나 작은 차 잘 끌고 다니는데 그놈의 허세가 문제네요;
제 상각이지만 솔까 월 300이하 버시는 분들은 물려받은 재산이나 자기집 있지 않는 한 스쿠터 타고 다니시거나 대중교통 , 사더라도 아반떼 까지가 마지노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차 가지고 있으면 지속적인 지출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물론 주변에도 벤츠나 BMW 제네시스 타는 사람들 많고 저 보고도 기본 제네시스정도는 타라고 하지만
냉정하게 제 능력엔 지금 타는 쏘나타 2.5 N라인만 해도 감지덕지 하다고 생각하고요.
(자동차세 2.5터보라 년 64만 원인데 그것만 자동차 가격 비례해서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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