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소영 의원 국감 질의 화면인데..
양평 고속도로가 원래 양수리 일대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 임.
아래가 주말 시간대 사진인데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특히 주말엔 유독 정체가 심한 지역이라 저도 가족들하고 그쪽으로 놀러 가다가 포기하고 방향을 선회한 적이 여러번 있을 정도로 교통정체 극악의 도로임.
예타 통과한 양서면 안으로 진행이 되어야 아래 교통 정체를 분산할 수 있음
아래는 김거니 로드 놓겠다는 강상면 안 쪽 도로... ㅋㅋㅋ
주말 같은 시간대인데... 차 딸랑 1대...
히롱이는 이쪽으로 놓겠다는 거임. 이러니 김거니 로드라고 불릴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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