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형 스마트폰으로 결국 가야되는데,
갤럭시 A모델이나 점프같이 생산량이 높은 제품은 가격이 낮아지고,
조립형 스마트폰은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면서 가격이 높아지게 될텐데,
1억원 스마트폰도 등장하는거지.
조립형 스마트폰은 한번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평생 사용하고, 고장난 부품이나 필요에 따라 제품을 교환하도록
설계되는거야. 갤럭시 이터널 버전이라고 할수있지.
스마트폰은 내구성이 우수하고, A/S기간이 10년 이상 보장하는거지.
그리고 메인보드에 따라서, CPU를 최대 4개 끼워넣을수있고, GPU도 8개까지 끼워넣을수있어.
GPU와 CPU도 칩 단위로 판매하는거야. 이런거는 갤럭시 사이트로 들어가서,
원하는 부품을 골라서 커스텀해서 주문하는거야.
기계가 자동으로 부품을 모두 조립된 상태로 보내주도록 하는거고,
외형도 선택할수있도록 하는거지.
케이스,쿨러,CPU,메인보드,RAM,SSD,배터리,카메라까지,
그런데 이제 여기서 메인 CPU와 보조 CPU로 분리해서,
메인 CPU는 반드시 있어야돼, 오직 직렬로 계산하고,
보조 CPU는 병렬 계산만 하도록 해서,
CPU의 처리 영역을 나눠서,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거지.
풀 옵션을 하는경우 메인 CPU 1개, 보조 CPU 3개, GPU를 최대 8개까지 끼워넣는거야.
GPU가 많을수록 처리 단위가 높아지는데, 게임의 경우 출시전에 1GPU로 최적화가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여러개를 끼워넣어서 그 효율을 내기는 어렵지. 그래서 GPU 칩셋 회사에서 8GPU를 골고루 할당해서,
높은 성능을 내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지.
이렇게 확장성을 만들어두고, 내구성을 높이도록 하는거야.
자기만의 스타일에 맞는 스마트폰을 만드는거지.
갤럭시 1세대 디자인 케이스, 스킨, 질감, 소재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는데 가격이 좀 높겠지.
대신 저가형 모델은 보증기간을 3년으로 보고 생산량을 높이면서 경쟁하고,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도록 하는거지.
조립형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사용하던 칩셋을 반납하고, 보상판매 하면 되겠지.
이렇게 성능만 높여서는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지 않아.
PC를 대체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에 윈도우 어플을 넣는거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윈도우가 가능하도록 해서, 멀티 부팅을 하는거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출근하고, 컴퓨터 모니터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되도록 하는거야.
무선 모니터가 아니라면,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선을 다 꼽아서 사용하는 무선 어댑터를 하나 만들어서,
그 어댑터와 무선 블루투스가 가능하게 하면 되겠지.
스마트폰 한대가 사무용 컴퓨터 100대를 부팅할수있게 되고, 초고사양 PC를 대체하게 되면
시장 규모가 매우 커질텐데, PC가 사라지게 될꺼야.
PC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편입될텐데,
수냉 쿨러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제조되겠지.
그럴려면 0.01나노 반도체가 등장해야 하는데, 0.01나노 반도체가 등장하면 가능해.
스마트폰이 슈퍼 컴퓨터보다 빠르고, 더 많은 용량을 저장하며, 반응속도도 빨라지는거야.
과거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은 하드웨어의 성능적 진보와 혁신을 따라가지 못 했어,
몇년만 지나면 고물 폰이 되어버리는거지.
스마트폰이 나오면 명품 업체와 협약을 통해서, 명품 제품들이 나오면서,
백화점에서 고가형 스마트폰 케이스가 팔리게 되는거지.
고부가가치화로 가면서 생산성이 증가하게 되는거야.
조립형 스마트폰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야. 80만원에서 ~100억짜리 스마트폰이 나올수도 있는거지.
스마트폰의 혁신과 진보는 계속되고, 결국 PC를 사라지게 되는거야.
그 시대가 10년뒤에 올지 100년뒤에 올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결국 그렇게 된다는거지.
갤럭시 이터널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미래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던 그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도록 만드는거야.
모듈형폰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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