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음악가(여자)와 시인(남자)는 연인 사이입니다. 가난한 두 사람은 강을 사이에 두고 만나지 못하는데 강을 건너기 위해 뱃사공에게 돈을 줘야 하지만 돈이 없었고 음악가는 태워달라고 애원했지만 뱃사공은 거절합니다.
이 때 음악가를 짝사랑하던 사업가 남자가 "나와 하룻밤을 보내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시인이 보고싶은 음악가는 이를 수락합니다.
이 사실을 개그맨 친구가 시인에게 알려줍니다. 결국 시인은 사업가와 하룻밤을 보내고 강을 건너온 음악가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당신은 5명중 누가 가장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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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1. 연인의 믿음을 배신해서.
2. 문제 해결 방법이 뒷통수라서.
시인은 믿음이 깨져서 이별한 것이고.
뱃사공은 본인 일을 한것 뿐이고.
사업가는 본인의 능력을 활용한 것.
개그맨은 친구에게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고.
음악가(여자) 시인(남자)는 가난한 연인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지 못한다.
음악가는 배사공에고 꽁자로 태워달라고 했지만 거절한다.
음악가를 짝사랑한 사업가는 돈을 미끼로 하루밤을 제안 음악가는 수락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개그맨 친구는 시인에게 애기하고
시인은 사업가와 하루밤을 보낸 음악가에게 이별을고한다..
여기서 가장 나쁜사람은?
1사업가와 하루밤을 보낸 음악가
2음악가에게 이별을 고한 시인
3공짜로 태워주지않은 뱃사공
4음악가를 짝사랑한 사업가
5시인의 친구 개그맨...
정답 아무도 없다.
음악가는 시인이 보고 싶어 뱃사공에게 꽁짜로 태워달라고 어떻게든 시인에게 갈려고 노력함...
그러는 동안 시인은 무엇을했나.....가난를 핑계로 아무것도 안함..
이별은 고한 시인...가난해서 지켜주지도 못하는 연인이라면 보내줄지도 알아야함.
뱃사공...먹고 살려면 본인의 일을 지켜야함....
사업가....사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줄도 알아야함...
개그맨..친구라면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 어떠한 결과가 될줄 알면서도 알려줘야 할때도 있음
그러므로 음악가와 사업자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임.....
시인과 개그맨 친구는 추억을 벗삼아 쇠주나 마시면 되는것이구
그런데 뱃사공은 설마 처녀뱃사공은 아니겠죠?
하지만 정답은
1..배우자
2..나
3..일
4..사업.성공
5..친구
라고 합니다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걸 나쁘다고 선택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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