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에어팟이 하수구에 빠졌다고 그거 꺼내달라고 구청 야간 당직실에 전화해서
그건 본인이 빼셔야 한다고 말한 여직원을 감사실에 불친절하다고 신고해서
결국 여직원한테 죄송합니다. 란 사과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친절이란게 기준이 없으니 민원인이 그렇다고 느꼈다고 하면 공무원들은 무조건 적으로 잘못한게 되는거죠
이게 문제가 된다는 걸 상식있는 국민들은 대번에 아는데 윗대가리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것들일까요? 답은 그거밖에 없죠~ 윗대가리들은 저 민원인과 사고방식이 유사하다. 고로 비상식적이다 이래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 같네~ 아니면 민원 내용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고 자기 앞길에 민원 자체가 걸림돌이니 무조건 해결해야 된다는 병신 같은 생각을 가진 존재들이거나~ 여튼 둘 중 하나!!!
징계가 뭐냐고
관리자들은 생각이없나
그렇게 뻔뻔하게 구급차를 택시마냥 부른거 아니냐?
부끄러움은 전혀 못느끼고 모멸감만 느낄수 있냐?
인천 소방본부것들아
쪽팔리지도 않냐?
진짜 개판이네
그렇게 뻔뻔하게 구급차를 택시마냥 부른거 아니냐?
부끄러움은 전혀 못느끼고 모멸감만 느낄수 있냐?
징계가 뭐냐고
관리자들은 생각이없나
인천 소방본부것들아
쪽팔리지도 않냐?
그건 본인이 빼셔야 한다고 말한 여직원을 감사실에 불친절하다고 신고해서
결국 여직원한테 죄송합니다. 란 사과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친절이란게 기준이 없으니 민원인이 그렇다고 느꼈다고 하면 공무원들은 무조건 적으로 잘못한게 되는거죠
항상 고마운 사람중 존경하고 감사한 사람이 소방관인데..
민원인 여자는 앞으로 구급차 못쓰게 해라.. 진짜 이건 아니지.. 세금낸다고?
참나 어이가 뺨을 때리네..
대가리에 들은 것이 없으니
대가리 밑으로
대가리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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