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님은 체헐리즘으로 유명하시며, 유퀴즈 출연하셨던 분
8시간 뜬장에 갇혀서 음식쓰레기 먹으며 개농장 개들의 삶을 체험했음.
적어도 살아생전에 물은 줬어야지
물 한방울도 안줌
음식쓰레기맵고, 짜고 드러운거) 쳐먹이면서 물 한방울 안주는게 고문이고
뜬장 바닥이 얼마나 날카롭고 발이 아픈데. 살아생전 내내 고문시키는 것.
물, 사료 하나도 안주고 돈 들이는거 하나도 없이 목매달아 죽이지.
돈들어가는것도 없으니 개농장을 하지
새벽에 출근하면 7시 전부터 공사장 나가시는 할아버지들을 많이 보는데
이분들은 힘이 남아돌아서 벽돌 시멘트 나르시나
자기 몸 피땀 흘려 돈벌 생각을 해야지. 왜 고문을 시켜서 돈을버냐
돈 한푼도 안들이고 개 키우면서 무슨 마리당 200만원을 요구하냐 ! 물을 줬나, 사료를 줬나 .
* 이 기자님은 도살되기 전 돼지들 물 주는 체험도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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