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2만5천원 거리인데
지금 7천원 정도 찍혔는데
차 탈때부터 퀘퀘한 노숙자 냄새 ㅠ ㅠ
뒤에서 보니 모자 쓰셨는데
목덜미와 위에 머리가 떡이 심하게 져있구
자꾸
가래 끓는 소리에
기침을 계속하시는데 마스크를 안쓰시네요 ㅠ
하 ~~~
주머니에 마스크 항상 있는데
오늘 따라 없습니다
택시기사가 기침 가래 끓으면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필수 같은데
개찝찝 합니다 ㅠ
오늘 따라 길은 왜 막히는지
웬만하면 창문 안여는데
계속 열고 가고 있습니다 추운데 말이죠
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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