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트넘 최고 DF는 같은 벨기에 국대인 토비와 베르통언이었다.
그당시 그 수준 중앙 수비가 절실하다.
미키는 부상으로 내년 2월이나 복귀하고 로메로는 항상 레드카드가 걱정이다.
2. MF는 사르가 차세대 에이스이다.
나이도 어리고 가능성이 많다.
다만 메디슨의 백업 자원이 너무 부족하다.
3. 케인 이적과 함께 바람직한 FW는 없지만 힛살리송이 가능성을 보였다.
손흥민과 같은 부상으로 미루다 수술하고 복귀해서 기대가 된다.
4. 왼쪽 윙은 손흥민, 솔로몬, 죤슨 등 걱정이 안된다.
오른쪽 크룹은 실질적 기여도는 글쎄....
가능하다면 이강인을 영입해서 경쟁해야 한다.
5. 마지막 MF에 수비형 선수가 간절하다.
지금은 명단에 조차 없는 다이어가 DF도 했다 MF도 했다 정신 없었다.
2002년 국대 김남일같은 수비형 미들이 있어야 한다.
6. 그리고 진짜 마지막... 큰 돈 준다는 인수자 있을때 팔아라.
넌 솔직히 축구나 구단에 대한 애착 접근법이 글렀다.
축구를 모르는 모기업이나 짠돌이 유대인 너나 도찐개찐이다.
지금까지 말한 개선은 케인 판 돈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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