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은 성당을 가고 불교인은 절을 가는데
신천지는 본인들 집회 가는 것 외에 개신교 교회를 감
일시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예 그 교회 성도가 되어 장기간 다님
신앙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은 후에
교회 생활에 회의감을 상기시키고 -> 슬며시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 세뇌시켜서 -> 신천지로 빼옴
이걸 추수꾼이라고 함
신도들 수확하러 여기 저기 침투하는 것임
천주교인은 성당을 가고 불교인은 절을 가는데
신천지는 본인들 집회 가는 것 외에 개신교 교회를 감
일시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예 그 교회 성도가 되어 장기간 다님
신앙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은 후에
교회 생활에 회의감을 상기시키고 -> 슬며시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 세뇌시켜서 -> 신천지로 빼옴
이걸 추수꾼이라고 함
신도들 수확하러 여기 저기 침투하는 것임
추수꾼만 있는게 아니라 지하철에서 신천지라는 거 숨기고 교리비교라고만 하고 돌아다녀서 일반적인 광고인 척 하는 것도 있고
설문조사인 것처럼 접근하기도 함
가정용 사과 구매 후기글에 없는 얘기 지어서 하지 말라던 분이
저 글 어디에도 없는 정상인 안 건드린다는 말을 하는 거 보니 역시 내로남불에 특화되셨네요
뻐꾸기들아
시골 개척교회 장료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경공부를 하기 시작함...
수요일에 회식을 하면 교회를 가기 위해 드레스코드를 잘지킴
신천지
그들은..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지은 죄가 많아서 지옥이 무서운 사람들
아예 남인 경우는 손절, 절충, 화해, 포용 등 선택지가 많고 그 결정을 본인이 하는 것인데
가족은 본인이 선택해 태어나 함께 살아온 게 아니고 모든 성장과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가족간 상처가 없을 수 없다고 함
그래서 가족간 적대감을 만드는 건 세상 쉬운 일이라고 함
나의 문제가 가족 때문에 생긴 거구나...로 시작해서 가족을 포함 세상을 버리는 것이 믿음의 척도인양
처음엔 가족으로 시작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 모든 법칙을 무시할 수 있는 것임
그거보고 이제는 정권이 좆같으니까 대놓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와이프 직장관련해서 누가 방명록과 비슷한거 적는데 신천지라는 말은 죽어도 안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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