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상에서 소주 한병 최대 받아오는 가격이 1733원 그리고 소비자 판매가격이 5000원 ~ 6000원
최소 2.8배 수익률
와우..
근데 뭐?
외식업체들은 식자재비 상승요인을 주류값 인상으로 상쇄했다규???
그럼 음식값은 안올렸냐??
삼겹살이 지금 얼매여??
자영업자들이 소주에 요리하는것도 아니고 박스채 받아온거 고대로 파는건데 왜 쳐 올리고 지랄이냐?
식자재비 상승요인이면 음식값을 올려라!
식당이 음식을 잘 맹들어서 불티나게 팔 생각은 안하고 애먼 소주팔아다가 부자될라고 하네..
4000원에서 5000원 올리는거면 25% 인상률이여...
일주일 만에 끝난 주류도매상 소주가격 동결…난감한 외식업계
하지만 일부 도매업체들은 결의 일주일 만에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의 경우 51개 도매사 대부분이 지난 17일부터 납품가를 올려받고 있다. 도내 도매업체 시세를 살펴보면, 참이슬 후레쉬 1박스(30병)는 4만7,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테라 1박스(20병)는 3만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각각 5,000원과 3,000원 인상됐다. 1병당 인상폭은 200원 수준이다.
외식업계는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납품가 상승으로 인해 주류 마진이 감소했음에도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 소주값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번져있어 섯불리 가격을 올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식업체들은 식자재비 상승요인을 주류값 인상으로 상쇄해왔기 때문에 고심이 깊은 상황이다.
모든지 소비자 한테 전가중
근데 힘들다 우는중
인간적으로 가격 올렸으면 양은 냅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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