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산에서 어린이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함
엘리베이터에서 여자아이를 끌고 가려다가 아이가 저항하자 무차별적인 폭행을 하고 이웃집에서 성인 여성이 나오자 도주함
경찰은 취객의 단순 폭행사건으로 처리함
사흘간 CCTV 영상확보도 목격자 조사도 하지 않음
피해자 부모가 직접 전단을 만들어 뿌림
사건 5일째 되는 날 일산 경찰서에 누군가 찾아옴
MB 방문 6시간만에 범인 체포해 옴
대불공단 전봇대 뽑은 것과 더불어 MB의 단 두개뿐인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음
정권이 조인트 까면 범인을 만들어서라도 잡아오는게 경찰임
지금 검찰 공화국인거 모름?
예전에도 경찰이 마약 수사를 이렇게 했음?
로버트 할리는 마약 했는데도 제모하고 탈색해서 무혐의 받았었음. 무혐의 받은 이후에 또 해가지고 걸렸지
그런데 이선균은 제모도 탈색도 안 했음
대통령도 검사, 법무부장관도 검사
수사권이 경찰에 있다? 그럼 조직 개편 권한은 어디에 있다?
을매나 한게 개좢가트면
달랑 업적두개중에 저게 업적인겨
쓰벌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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